tập truyện ngắn

[Ký ức về ngày hôm đó.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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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옷장]




























그날은 제가 친구들과 놀고 집에 가던 날이었습니다.

집에 가던길에 예쁘게 생긴 옷장이 있었습니다.

골목과 다르게 예쁘게 생겨서 그런지 눈길이 갔습니다.

그래서 전 그 옷장을 집에 가져갔습니다.

옴길땐 부모님을 불러 같이 옴겼습니다.

집에 들여다 놓으니 저희 집과 잘 어울렸습니다.

옷장은 위에 문이 있고 , 밑엔 서랍이 있습니다.

밑에 있던 서랍은 망가져서 열지 않았습니다.

서랍을 잘 쓰지않는 저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평화롭게 지내다가 어느날 밤마다 끼기긱_ 끼기긱_ 손톱으로 무언가를 긁는듯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소리의 근원지는 제가 주워온 옷장의 서럽에서 들렸습니다.

처음엔 망가진 서랍이 흔들리는 소리겠지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 끼기긱끼기긱_ 손톱으로 긁는 소리가 미친듯이 들렸습니다.

그땐 전 너무 놀라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전 겁이 많았기 때문에 친구집에 가서 자고 다음날에 집에 가보니 ,

옷장 서럽이 한 3cm쯤 열려있었습니다.

전 놀라서 서랍을 닫고 테이프로 칭칭 감았습니다.

다신 열리지 않게 , 계속 감았습니다.

서랍이 안 열리는걸 확인하고 배가 출출해 배달음식을 먹고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잠을 자던중에 또 다시 끼기긱_ 끼기긱_ 손톱을 긁는 소리가 미친듯이 들려왔습니다.

전 너무 놀라 눈을 뜨고 일어나려고 몸에 힘을주니 , 일어나지지가 않았습니다.

'아 , 가위에 눌렸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일어나려고 안간힘을 다 썼습니다.

그러던중 , 제 바로 귀 옆에서 끼기긱_ 끼기긱_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전 가위에 눌려 움직이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상태니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었습니다.

전 그런 상황에서 가위가 풀리길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10분_ 20분_ 30분_  1시간이 지나고 그제서야 전 가위에서 풀려났습니다.

가위가 풀리고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 옷장 서랍은 활짝 열려있었습니다.

제가 붙였던 테이프는 다 끊어진체 , 그날 이후 전 옷장을 버리고 이사를 가기 위해 짐을 다 빼고 옷장 서랍도 뺐습니다.

빼서 보니 서랍에는 손톱자국이 엄청 있었습니다.

심지어 서랍 위쪽에도 손톱자국이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 전 다신 길거리에 있는 물건을 주워 오지 않습니다.















갑자기 공포물을 쓰고 싶어서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