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기를 빌려
2021.?.?....
ㅡㅡㅡ
그들은 꼬맹이 때부터 지금까지
평범하지 않은 친구 사이였다

최수빈 그는 꼬맹이 때부터 여주에게 반해서
친해진 거였지만
여주는 그저 처음부터 친구로 받아들이다 점점

수빈이가 설레게 할 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렸지
어떻게 말하자면 서로 좋아하는 거지
근데.. 여주는 회피하는 거야
친구 사이를 잃고 싶지 않은 거뿐.
괜히 고백했다 차이면 친구로도 못 남으니까
수빈이에 대한 마음을 접고자
자신에게 고백하는 이들이 있으면 좋든 싫든 받아버리는 여주지
이 소리가 뭔 소리냐
여주는 아무나하고 사귄다는 소리지
그저 수빈이에 대한 마음을 숨기려고
어느 날은 여주가 남친을 또 사겼는데

(정국이가 여주라고 생각해 주세요)
그 남자가 여주랑 애정행각을 하니까

수빈이 딴에서는 속상하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딴 남자랑 사귀고 있으니

그것도 자기 친한 형이랑
근데 이건 여주도 몰랐다네
그 형이 나랑 친한 남자일 줄 몰랐다며
근데 셋이서 친한데 어떡해
여주는 헷갈리겠지
남친이랑 수빈이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지
속 이상한 수빈은 혼자 술이나 먹으러 가지
원래 같으면 여주를 불러 같이 먹는데
임자가 있는데 어떻게 부르겠어

술을 마시면서도 여주를 생각하는 수빈
그러다 갑자기 아까 여주와 아는 형이
애정행각했던 것이 생각났던 건지
술을 벌컥벌컥 한꺼번에 마셔버린다
그러다 술에 진탕 취해서 쓰러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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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에서 봅시다
손팅해주세요! (아직까지
손팅이 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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