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yển tập truyện ngắn] Tôi hy vọng chúng ta vẫn còn hạnh phúc



















“ 아니 그 새끼가 학원까지 찾아 왔다니까.”



“ 그래서? 어떻게 했어.”



“ 어쩌긴 경찰 불렀지.”



“ 역시 우리 누님 멋지네.”













지안은 사실 남들이 이해하지 못할
연애를 했다.


지안의 남친은 초기부터 다른 여자들을 만나고
바람을 폈는데 자기 나름 몰래 만났다 생각 했지


하지만 눈치 100단 지안은 다 알고 있었다




그래도 지안은 뭐라고 하지도 않고



참았어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했으니까














“ 차라리 그런 놈이랑 헤어지는 편이 좋지.”
“ 뭐하러 계속 만났어요?”



“ 난 그 개자식이 아직도 존⃫나⃫ 좋으니까.”
“ 내가 바보 같은데 그냥 좋아.”




“ ... 난 이해해요.”




“ 난 그래서 너가 편해. 오지랖 안 부려서.”
“ 근데 솔직히 여자 3명은 만났으면 
내가 해어져 주는 건 환영 아닌가.”


“ 도대체 왜 내가 까니까 질척걸리까?”




“ 누나는...”












‘ 누나가 얼마나 시선을 끄는 사람인지
왜 몰라요?’
















“ 응?”





“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어서 게임 하죠.”












지안이 게임을 하는 이유, 


아무 생각이 없어지니까. 














둘이 게임을 하곤 결과가 맘에 드는 건지
같이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나온다.











“ 누나, 나 부탁이 하나 있어.”


“ 뭔데?”



“ 나 누나 춤 추는 거 보여 줘.”
“ 보고 싶었어.”




“ 뭐... 어렵지 않지. 지금 가자.”











태형과 지안이 온 곳은 지안의 학원,
기다리라며 잠시 방에 들어 간 지안은 옷을
갈아 입고 나온다.



그리곤 음악에 따라 폴댄스를 하는 지안의
모습은 마치 자유로운 나비와도 같아
눈을 돌릴 수도 없었지




그리고 태형은 2가지 사실을 알았다




하나, 사람은 자신의 본업을 하는 순간 가장
빛이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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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누나 게임할 때도 예쁜데 지금이 더 예쁘네.”

















“ 누나,”



“ 왜? 나 이상해?”



“ 아니요 그게 아니라.”



















그리고 마지막 태형이 알게 된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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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여왕님 같아요.”
“ 그리고 나 누나 좋아하나 봐.”



















둘, 내가 저 누날 좋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