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yện ngắn] Tưởng tượng cũng được

[Huening Kai] Cậu học sinh chuyển trường đẹp trai đó

상상 + 실화
참고로 여주,휴닝이는 조용조용하고 차분
효주, 연준이는 시끌시끌한 성격입니다.


*****

"야 전학생 봤어? 혼혈인데 개잘생겼어"

학교에 오니 전학생 얘기로 
시끌벅적했다.

"야야 여주야 5반 가자 전학생 개잘생겼데"

"그래?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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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반 앞은 이미 여자애들로 가득차있었다.

여자애들 사이로 살짝씩 얼굴이 보였다
완전히 외국적인 얼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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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개잘생겼지?"

"내 취향은 아닌데.."

"어휴 난 너가 누구 좋아하는 꼴을 본적이 없다"

"근데 잘 생기긴 했네"

솔직히 이성에 관심 없는 나도 
인정할 정도로 잘생겼긴 했다.

그때부터였을까 눈길이 가기 시작한게
어느새부턴가 그저 그런 짝사랑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늦은 여름


"야 우리 반대항전 한다는데??"

"에엥?? 무슨 종목으로?"

"축구래 남자애들만 5반이라는데??"


5반이면 전학생 반인데ㅔ...
근데 걔가 출전 하려나..


그리고 우리반과 5반과의 경기날


혼자서 키 큰 남자애 하나가 보였다.
남자애들 사이 멀대같이 혼자 튀어나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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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개잘생겼다..

"야 정휴닝 개잘생겼다"

"정휴닝이 누군데?"

"쟤잖아 전학생"

쟤 이름 정휴닝이었구나...
이름도 모르고...

얼굴만 알고 이름은 몰랐네..ㅎ

근데 쟤 축구 개잘한다..

얼굴덕인지 실력덕인지 경기 후 휴닝이의 인기는 날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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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후
와 시험 드디어 끝났네
기나긴 기말을 마치고 정신을 빼놓은채 
7년지기 효주랑놀기 시작했다.

"야 노래방 ㄱ?"
"ㄱㄱ"

노래방은 우리 학교 애들로 가득차있었다.
예약하기엔 남은 곡수도 너무 많았다.

"그냥 포기할래...?"

"야 노래방이 메인인거 몰라?"

"그럼 어떡해..다 꽉찼는데"

"친한애 한명쯤 있지않을까? 쓱 둘러보자"

노래방 한 바퀴를 도니 큰 대형룸에 우리 학교 애들이 보였다

"야 최연준이다 여기 들어가자"

"미쳤어? 나 걔랑 안친해"

"내가 친해^^ 걱정마"

그러더니 날 끌고 방 안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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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주? 뭐냐"

"야 방이 없어 같이 부르자"

"아 나가.."

효주랑 최연준이 다투는 사이 의자에 앉아있는 휴닝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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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지?"

"어..응"

"안녕 효주좀 데리고 나가줄래?"

휴닝이랑 눈이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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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그냥 같이 불러 너 심심하다며"

"...? 아 오케이"

"아싸~ 여주야 빨리 마이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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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 우리 돈넣은거거든?"

"우리가 더 넣음 ㅋ"

빨리 앉으라는 효주에 얼떨결에 
휴닝이랑 붙어 앉게 되었다.

어색해 죽는줄..

"마라탕 먹으러 가자"

"나도~ 사주는거지?"

"뭐래 최연준..;;정휴닝이나 데려가"

"아~~ 휴닝아 너도 마라탕 먹고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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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같이 가자"


에엥...이런 급전개 뭐야...
넷이서 마라탕까지 먹으러감..;;

마라탕까지 다 먹고 나온 후 
우리는 집으로 향했다.

"나 최연준이랑 같은 방향~ 휴닝아 넌 어디로 가?"

"나 00아파트"

"어? 너 여주랑 같은 아파트네 둘이 같이가 잘가~"

"낼 보자"

응...그렇게 둘이 집 갔다...
진자 어색해 죽을뻔 했는데 
다행히도 휴닝이가 말 걸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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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몇동 살아?"

"나 6동 사는데"

"오 난 7동"


-정적-


아 그냥 아무 말이나 뱉어야겠다.
집으로 가는 15분동안 아무 말이나 해버렸다.


얼마나 미친 소리 했냐고..?
전번 땄다....
이럴 생각 아니었는데 
아까 노래방 돈 얘기 나왔다가 
n빵 한다고 전번까지 받아버림.. 레전드네..

그 후로 우린 4명이서 자주 놀았다.
항상 집엔 둘이서 같이 갔다.
그 덕일까 휴닝이랑 난 너 가까워졌다.

.

.

.

"야야 이번 방학 롯월 고?"

"우리 둘이서?"

"당연히 넷이서지~"

"맘대로 해.."

그렇게 갑작스레 롯월 약속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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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으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