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yện ngắn] Em là thuốc mỡ chữa lành vết thương của anh

Tôi chắc chắn sẽ quay lạ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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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BGM:화조도 - 심규선


‼️ 꼭 BGM과 함께 읽어주세요!!! ‼️







여주인공(연이)시점



  ,당신을 잃었습니다.

나의 전부였던,나의 나라였던 당신을 잃고야 말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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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잃기 나흘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의 부름에 왕실을 다녀왔었습니다.


평소 무뚝뚝하시던 아버지가 처음으로 먼저 당신을 불러주셨다며 어린애처럼 들떠서는 기쁜 마음으로 갔던 당신은 이내나라를 잃은  듯한 표정을 하고서는 나왔었죠.


당신의 표정이 좋지않아 걱정이 됐던 저는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냐며 물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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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아무 일도 아니니  신경쓸  없다.”


라고 말하며 제게 애써 웃음을 보이셨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알고계셨을까요당신의  웃음 속에는 미묘한 슬픔이 있었다는 것을


내내 걱정했습니다.

당신의  슬픔 섞인 미소 때문에


내내 슬펐습니다.

당신과 조금은 가까워 졌다 생각했는데 다시금 선을 그어 버리는 당신 때문에….


그리고 끝내  원망했습니다.

저의 신분이 너무 낮아 당신에게 다가갈  없는  원망하고  원망했습니다.


역시 한나라의 세자와 미천한 천민따위는 가까워   없는 것이겠죠.


그래도 지금처럼 당신 곁에서 당신의 수발이나 들며 지내는 것도 어쩌면 괜찮다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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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은 ,이른 아침에 당신이  찾아왔습니다.


당신이  찾아   볼것 없는 곳에 왔다는 사실이  그저 기뻤습니다.


그런데  기쁨도 잠시,당신의 표정이 어제보다도  좋지 않아 걱정이 되었습니다.


정말 무슨일이 있는 건가 하여 물어보려는 찰나 당신이 입을 열어 내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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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쟁이 일어날 것이다.그리고  그곳으로  나라를 위해 싸울 것이고   전쟁에서 이겨  다시 데리러올터이니 그때까지만 잠시 도망가 있거라.” 

 

전쟁당신이 어제부터 표정이 좋지않았던 이유가 전쟁때문었던 거군요

무슨 이유때문에 당신이 나서서 싸우는 겁니까?단지  나라의 세자라는 이유때문에?그런거라면 너무 부당한  아닙니까!

 말을 하고 싶었지만 차마 입밖으로 꺼낼 수가 없었습니다.어떻게 감히  따위가 당신에게 그런 말을 하겠습니까.내가  있는건 단지 당신이  살아돌아오기만을 바라는  뿐이었습니다.


다시 돌아 오십시오.돌아와서 다시  데리러 오겠다고 하신 약조, 지키십시오.부디아무  없이  앞에 다시 주십시오…”


그래.  전쟁에서 승리하여 다시  앞에 오겠다.”


그렇게 당신은 피가튀고,살덩어리가 튀는  잔인한 전쟁터 속으로 떠났습니다.


3일이 지났을 까요드디어  지옥같던 전쟁이 끝이 났습니다.


 전쟁이 끝나자마자 당신을 보기 위해 전쟁터로 달려 갔습니다기다리기에는 당신을 보지 못한  3일이 너무도 괴로워서,당신을 조금이나마 빨리 보고 싶었기에  무작정 달려갔습니다.


그곳에 도착하니 땅에는 내리는 눈이 소복하게 쌓여있었고 그위를 사람들의 피가 빨갛게 물들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당신을 찾아 한참을 헤매 다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 당신에 저는 점점 불안해져 갔습니다.


혹시길이 엇갈린걸까그래그런거겠지


라고 생각하며 애써  자신을 세뇌시켰습니다.


그런데  멀리 3 전 당신이 제게 왔을  입고 계셨던 갑옷을 입고 쓰러져 있는 사람이 보였습니다.


제발제발 당신이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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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이 작품이 제가 전에 장편으로 냈다가 연중한 작익든요…이 글이 원래 저 작품의 결말이라고도 볼 수 있는 글이라서요. 제목은 꼭돌아오리로 바꿨어요.이 글 자체는 두 달 전 쯤에 썼던 것 같은데 이제 올리네요😅이제 올리는 이유는 제가 좀 아꼈던 글이라….헤헤




손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