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Truyện ngắnㆍGiá của việc yêu em

Cái giá tôi phải trả vì yêu em

“너는 희진이한테 미안하지도 않아!?”




너는 오늘도 내게 증오한다는 눈빛으로 날 바라본다.

그리고 이미 죽은 ,

희진이가 미안하지도 않냐며 내게 물어본다.





사건의 시작은 이러했다.











태형은 중학교 때부터 내 오랜 남사친 이였다.

하지만 태형이라면 몰라도 난 태형이 그냥 남사친이 아니었다.

짝사랑 중이 였으니까.





하지만 우리 둘 사이에 어느새 이희진이라는 얘가 있었다.


희진이 우리 둘 사이에 있게 된게 아마도 고등학교 들어갔을 때부터 였을 것이다.


태형은 희진에게 첫만남부터 잘 대해 주었지만,
난 그러지 않았다.






그렇게 나와 태형사이에 껴있는 희진.
이렇게 셋이서 같이 다녔다.




그리고 어느날 태형에게 들었다.



“여주야, 나 희진이 좋아하는 것 같아…”

“…!?”

“희진이 좋아해!!”

“ㅁ..무슨 말을 하는 거야…”

“나도 잘 모르겠는데 희진이를 볼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만 같고, 나도 모르게 눈마주칠때마다 얼굴이 빨게지는 것 같고…”



너가 하는 말들마다 심장이 내려앉았다.

이런걸 삼각관계라고 하는 걸까?



그 날 이후 나는 그들(태형과 희진)의 행동이 하나하나가 신경쓰였고,

아무런 죄도 없는 희진이를 증오하게 되었다.



“여주야, 너 왜 그래 무슨 일 있는거야?”
“한동안 표정이 안 좋아 보여.”

“신경쓰지마”

“여주야, 왜 그러는데 말 좀 해줘”



내가 가려고하자 희진은 끈질지게 내 손목을 잡으며 날 붙잡았다.




“야, 너 눈치라고는 1도 없니?”

“무슨소리야?”

“하-”
“난 너가 싫다고”
“너 꼴보기도 싫어.”

“왜 그래, 여주야”

“그냥 너가 죽었으면 좋겠어!!”

“…”



그 말이 희진을 그렇게 만들 줄은 몰랐다.


희진이는


집에서


목을 매달아 죽었다.



그리고 희진이의 편지를 읽은 태형은
희진이가 죽은 이유를 알게 되자

나를 싫어하게 됐다.

아니…
증오하게 되었다.


마치
내가 희진에게 그랬던 것 처럼




나의 인생은 이미 엉망이되었다.

학교 전교생에게 소문이 퍼지고,

나에게 오는 모든 눈빛, 말투, 행동 하나하나가 다 무섭고 마치 진짜 내가 희진을 죽인 것만 같아서…



그 한마디가…
그 실수가…

친구를, 희진이를 그렇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살인자










“너는 희진이한테 미안하지도 않아?”

“…..”

“너 때문에 희진이가 죽었다고!!!!”

“아냐… 내가 죽인거 아니라고… ”

“야, 한여주 똑똑히 들어”



태형은 나의 어깨를 아플 정도로 세게 잡고 말했다.



“너 때문에 희진이가 죽었다고”

“….”

“너 때문에…”

"......"

“너의 그 말 때문에…”



태형의 눈에서는 눈물이 나왔다.



“내가 좋아한던 얘가 목을 매달고 죽었어…”

“…..”

“그냥 너가 죽었으면 좋겠어!!”



태형이 했던 말은 내가 희진에게 했던 말과 비슷했다.




“그때 희진이가 아니라”
“너가 죽었어야 됐다고!!”

“…..”

“네가 뭔데 희진이한테 뭐라고해”
“네가 뭔데 희진이를 죽이냐고”

“…..”

“그냥 내 눈 앞에서 꺼져”
“이 세상에 존재하지마”

“…..”

“역겨우니까”









그 날 저녁.

난 의자에 올라가 줄을 목에 매달고 있었다.



의자를 발로 쳐내자 
숨이 안 쉬어지고,
목을 떨어져 나갈 만큼 아팠다.


“한여주!!”

태형이 여주를 불렀지만
여주는 듣지를 못 했다.


줄을 빼기 위해 줄을 잡자


눈을 감겼다.








널 사랑한 댓가는 고통과 죽음이었다.

그저 널 사랑했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증오하게 되고,

누군가를 죽이게 되고,

그의 따른 고통을 받게 되며,

결국은 죽음을 선택하게 된다.


이게 진짜로 널 사랑한 댓가였다면…

내게 또 한 번에 기회가 있다면…

널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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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인데 괜찮나요?



반응 좋으면 번외편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