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có nên làm điều đó hay không?

Tập 4 _ Mình có nên làm không hay là không nên làm?





뚝 _




“야;; 왜 말을 그렇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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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대체 넌 언제까지 저 새끼한테 잡혀 살래?”




“야 내가 뭘 잡혀 살아..! 안 잡혀 살거든?




“화 한 번 제대로 내지도 못 하고, 뭐 말할때도 눈치 보는데 그게 잡혀 사는 게 아니야?”
“어떤 여친이 남침한테 술 취해서 데리러 와달라는 말을 눈치 보면서 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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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친이 자기 문자 확인도 안 하고 지가 보고 싶을 때만 집에 오라고 문자하는 놈한테 화도 못 내고 그 전화를 좋다고 받아주냐?”




“…그만해…”




“어떤 여친ㅇ..”




“니 말 알아 들었으니까 그만 하라고.”
“…아.. 미안.. 너한테 화낼 일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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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 그건 상관 없는데, 너 진짜 다시 생각해 봐.”




“…그래도… 온다잖아…”




답답 _
“야 이 등신아! 그게 너 때문에 오는거냐?”




“그럼 왜 오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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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있다고 하니까 오는 거잖아.”




“너랑 같이 있는 기 뭐.. 태형이가 너랑 나랑 친구인 거 모르는 것도 아니고..”
“니네 사이가 지금 이렇게 망가져서 그렇지 원래 우리 셋이 제일 친한 친구였거든?”




“지금 그 친구중에 두명이 너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건 안 보이냐?”




“..? 나 때문에 너희 둘이 뭘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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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멍청이 멍청이.. 하긴 저렇게 멍청하니까 아직까지도 김태형이나 만나고 있겠지.”




“야ㅡㅡ 내 앞에서 태형이 욕 하지 마라. 아무리 친구여도 남친 욕 하는 건 못 참든다.”




“….”
“뭐가 이쁘다고 편을 들어주냐”




벌떡 _




정국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여주 집 쪽으로 걸어갔다.




/




정국이는 여주를 집 앞까지 데려다 주었다.




“데려다 줘서 고맙다, 집까지 조심히 들어가.”
“택시 타고 들어가, 내가 돈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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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돈은 돈은 나도 있어ㅋㅋㅋ”
“괜찮으니까 들어가라.”




“먼저 출발해, 너 가는 거 보고 나도 들어갈게.”




“너 먼저 들어가는 거 보면 나도 집으로 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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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전정국!!”




깜짝 _




“김태형..?”




“허..ㅋ”




저벅 _ 저벅 _




태형이는 성큼 성큼 여주와 정국이에게 걸어왔고, 태형이의 발걸음엔 힘이 많이 들어 있었다.




“야 김태형 너가 여길 왜 왔ㅇ…”




태형이는 여주의 말을 듣는 척도 하지 않고 여주를 지나쳐 정국이의 멱살을 잡았다.




확 _




“..! 야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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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냐, 너.”




“넌 뭐하는데.”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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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그만 좀 해라.“




”뭘 그만해. 내가 뭘 했는데. 내가 니 여친을 안기를 했니, 고백을 했니? 내가 뭘 했냐고.”




“작작 까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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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 내가 이여주랑 몇 년 친구인지 몰라서 이딴 소리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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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친구처럼 적당히 간섭하라고.”




“그럼 니가 행동을 똑바로 하던지!”




여주는 점점 언성이 높아지는 둘을 말리기 위해 태형이와 정국이 사이로 몸을 들이밀며 말했다.




“야 그만해!! 니네 둘 다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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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태형아 그만해! 너 왜 그러는데 진짜!”




“나오라고!”




여주는 태형이의 팔을 붙잡았다.




“아 김태형! 대체 왜 그러냐ㄱ..”




태형이는 어주가 잡은 팔을 확 빼며 말했다.




“나오라니까!!”




태형이가 너무 세게 팔을 뺐는 지 여주가 바로 옆 벽으로 밀려나 벽에 부딪혔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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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정국이는 태형이위 팔을 잡고 떼어내려고 하자 태형이는 손에 더 힘을 주고 놔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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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미쳤냐? 이거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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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지 마. 신경 끄라고.”




태형이는 던지듯 정국이를 놔준 후 여주에게 걸어갔다.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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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날 수 있겠어?”




여주는 조용히 몸을 일으켰다.




“들어가자, 오늘 내가 너희 집에서 자고 갈ㄱ…”




짜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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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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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




울먹 _
“이 나쁜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