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có nên làm điều đó hay không?

Tập 30 _ Mình có nên làm không hay là không nên làm?





정국이는 여주를 데리고 학교 밖으로 나왔다.




“…..”




여주를 근처 벤치에 앉히고 정국이는 그 옆에 같이 앉았다.




“김태형이 거기서 붙잡을 줄은 나도 예상 못 했네.”




“..고마워, 데리고 나와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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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꼴 보기 싫어서 데리고 나온거야.”




“…화났네?”




“그럼 화가 안 나?”




“…..”




정국이는 주머니에서 작은 손수건을 꺼내 여주에게 건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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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울어.”




“…응…”
“아..ㅎ 안 울려고 했는데 갑자기 걔가 추억 얘기에 내가 힘든 부분을 콕 찍는 바람에 욱해서…”




“…차라리 잘 됐어. 걘 지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자각 좀 해야 돼. 그렇게 몸소 겪으면서 알아야지 어떡하겠어.”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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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얼마나 대단하고 좋은 여자를 힘들게 했는지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이쁜 얼굴에서 얼마나 눈물을 흐르게 했는지 알아야지 걔도.”




피식 _
“말만이라도 고맙네…ㅎ”




“……”




여주 손에서 가만히 잡혀만 있는 손수건을 정국이가 슬쩍 꺼내 여주의 눈물을 닦아주며 말했다.




“근데 여주야.”




“..야 내가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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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더 이상 너가 걔 때문에 안 울었으면 좋겠는데.”




“..어?”




“난 이제 너가 안 울고 웃었으면 좋겠어. 너 우는거 못 보겠어. 마음 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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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마음 아린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 그러니까 그만 울어.”
“니가 걔 때문에 우는거 3년동안 지켜만 봤으면 나도 많이 참지 않았어? 나도 이젠 못 참아, 아까도 너 우는거 걘 보고만 있는거 보니까 한 대 치고 싶더라.”




“…..”
(닦아주려고 했던거 못 봤나보네..)




“그러니까 여주야 제발 이제는 좀 웃자, 응?”




피식 _
“손수건 줘 봐.”




“응?”




여주는 손수건을 다시 건내 받곤, 정국이의 눈을 살살 닦아주었다.




“넌 왜 우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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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ㄴ,나 안 우는데?”




“뭐래, 지금 너 눈 되게 그렁 그렁 하거든?”




들킴 _
“아,아니…///”




우는 내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면서 말은 세게 하는데 정작 전정국은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다. 난 왜 네 진심을 이제서야 알았을까. 진심으로 날 걱정하고 내가 우는 모습에 너가 더 그렁그렁한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사랑 받는 것 같다. 너한테 이런 감정 내가 느껴도 되는건가 싶은데, 다시 중학생 때로 돌아간 것 같다. 내 첫사랑이 너였어서 그런건지 너한테 자꾸 흔들리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 너 덕분에 웃는다 내가.”




정국이는 자신의 눈을 닦는 여주의 손목을 잡아 옆으로 살짝 치우고 여주를 내려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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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봐, 넌 웃는게 제일 예쁘단 말이야. 이젠 나랑 많이 웃자.”




“…..///”
홱 _
(ㄴ,나 왜 이래? 방금까지 울다가 왜 설레? 이여주 미쳤어..?)




“..? 여주야?”




“ㅇ,어?”




“왜그래?”




“아, 아냐../// 일단.. 밥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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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_
“너 얼굴 빨개졌어.”




뻥 _
“/// 아, 아니거든?”




“맞거든?ㅋㅋㅋㅋ”




정국이가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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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 진짜 왜 이렇게 귀엽냐ㅋㅋㅋ”




“이씨…”




“이제 떡볶이 먹으러 가자ㅋㅋ 근데 넌 떡볶이를 왜 그렇게 좋아해?”





“나..? 난..”
(원래는 김태형이 좋아해서 걔 맞추려고 떡볶이를 엄청 먹다보니 이렇게 됐다.. 라고 말하면 서운해 하려나..)




“…?”




“그럼 넌 돈까스 왜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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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음.. 맛있잖아.”
(절대 예전에 니가 좋아했어서 라고 말 못 해;;)




“…흐음… 우리 돈까스 먹으러 가자.”




“응? 갑자기? 떡볶이 먹기로 했잖아.”




“그냥 돈까스가 먹고 싶어졌어. 떡볶이 지겹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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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박고 미리 감사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