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a teo tóp, nở rộ rực rỡ

오늘 따라 오빠가 일찍 나가고  혼자 밥 먹는게 너무 외로웠다


지민오빠에게  오늘은 오지말라고  문자를  보냈다


금방 왜냐는 답장이 왔지만 답장을 하지않았다


3시가 되었을 즈음 경호원으로부터 누군가 나를 데리러 왔다는 말을 들었다


밖으로 나가 보니 그 날 내가 타고왔던 차가 세워져있었다


망설였지만 이내 차를 탔다


차를 타니 운전기사 한 명 만 있었다


회장 집으로 가는가 싶었는데 점점 인적이 드문 숲으로 향했다


차가 멈췄을때 저 멀리서 검정 정장을 입은 남자가 나를 차에서 

끄집어 내 어디론 가 날 끌고갔다


숲 안으로 들어가니 큰 운동장 크기의 동물 우리가 보였다


그 남자는 그 동물 우리 안으로 나를 밀어 넣었다


너무 쎄게 민 탓에 넘어졌다


일어나서 문으로 다가가 손잡이를 돌렸다


철컥


아무리 돌려도 문이 열리지 않았다


너무 당황화고 두려웠다


철컥철컥! 


철장 밖으로 회장이 보여서 다가가서 말을 했다



"아저씨 제가  잘못했어요... 이제 제발.. 그만해주세요"


"아니야 그게아니야 여주야"


"넌 그냥 길들여지는 것 뿐이야"


길들여지다니... 그게 무슨


덜컹!


저 반대편에서 문이 열리더니 내 몸의 두배정도 큰 늑대 한 마리가 나왔다


목줄이 걸린 채로 나에게 으르릉 거렸다


저 목줄이 풀린다면 늑대는 나에게 달려와 그대로 내 목을 물어 뜯을것같았다


늑대를 실물로 보니 정말  크고 무서웠다


다리를 움직이려 했지만 움직이지 않았다 도망칠 수 가 없었다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아..아저씨 .... 잘못..잘못했어요...흐"


그러자 회장이 웃으며 말을 했다


"시작해"


그 말과 동시에 늑대의 목줄이 힘없이 바닥으로 툭 떨어졌다


아.. 이제 늑대가 나한테 달려들면 난 꼼짝없이 죽겠구나라고 생각했다


늑대가 사냥감을 보는 눈빛으로 나를 관찰하면서 한발짝 움직였다


그와 동시에 나도 한발짝 뒤로 물러섰다


늑대가 한발짝 다가오면 나는 한발짝 물러섰다


철컹!


계속 뒤로 물러섰더니 더이상 뒤로 갈곳이 없어 철장에 부딪혔다


아.. 이제 끝이구나


늑대가 자세를 낮추고 나에게 으르렁 거리며 빠른 속도로 달려왔다


늑대가 그 넓은 공간을 뛰어오는데 금새 반을 달려왔다


타닥타닫ㄱ !


여주가 힘이 빠져 주저 앉았다


"...허억...허......"


두려움이 너무 커지자 숨이 안쉬어졌다


늑대가 점프를 하며 나에게 달려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