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gái, em có muốn làm người yêu của chị không?

Noona, em có đồng ý làm vợ anh không? 18







글은 허구입니다

출저ㅡ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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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강태현의첫사랑







Ep. 18

사랑해










아침 7시30분
요란한 알람소리에 
맞춰 눈을 떳다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잘자고 있는 태현이다
 태현이에게 일방적으로 안겨
가슴팍에 부비적 거렸다

아,따듯해 이대로 계속 안겨있고 싶다
변태맞네 고은호 -_- 내 뺨 괜찮은지 만져보았다
엄청 부어오른것같지도 않고 괜찮은것같기도

그보다 태현이가 눈치못채서
다행인듯싶다 요란한 알람소리에도
일어나지 않는걸보면 많이 피곤한가보구나

끙차,
나는 출근준비해야된다
일어나려고 침대에서 벗어나려는데 
순식간에 태현이 밑에 깔린 나였다

눈이 마주치고 으아악 
두 손으로 얼굴을 재빠르게 가렸다








" 자고있는거 건드린 건 너야"








" 내,내가 뭘?"








" 내 가슴팍에 안겼잖아"







" 그건 따듯해서?"








" 왜 이렇게 사랑스럽지?"








" 나 출근해야되는뎅"








" 나 오늘 오랜만에 쉬는데"








" 진짜?미리 얘기해주지
오늘은 칼퇴할께 "









" 안돼안돼 이대로 못보내!"









" 야 강태현 하지마아!"










" 사랑해 은호야"










"응 나도 사랑해 태현아"










달콤한 분위기에 취해서
내가 덮쳐버릴뻔했지만!

태현이의 뽀뽀세레에
정신을 못차리는 나였다
덕분에 지각했지만







*









사무실에서도
내 표정을 숨길수없었나보다
다들 뭐 좋은일 있냐고 물어봤지만
대답대신 웃음으로 대신했다

날 이상하게 보겠지
나는 원래 정상이 아니었으니까
애인생겼다고 말도 못하는 내 신세
내 애인이 아이돌이라고 어떻게 말하니 

태현이랑 나 괜찮을까?
이렇게 행복한데 한편으로는 걱정 한바가지다
비밀연애를 들키기라도 한다면 끔찍하다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있지만 태현이는 아이돌이잖아

은호는 기분이 좋았다가 머릴 세차게 흔들다가
왔다갔다 기분이 변하는걸 본 직원들은 요즘
왜 저러냐며 고갤저었다 대표로 동기가(남자임)
 은호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건넨다








" 고대리 너 요즘
무서운거알아?"









" 나?왜?"








" 너 계속 실실거리거나
화낼 때 있잖아 고개를 흔든다거나 
없던 정도 털리겠더라"











" 우리에게 정이란게 있었니?
아!나 요즘 아이돌 덕질하거든
행복해서그래 헤헤 이대리도
나랑 덕질할래? "











뜬금없는 저급한
말도 안되는 질문을 했을까? 라는 말이 
무색하게 이대리는 눈빛이 초롱초롱해지더니










"완전좋지!"
너 아이돌 덕질 누구하는데?
나도 해볼까하는데 나이도 있고
좀 부끄러운데 같이 하면 
좀 부끄러움이 덜 하지않을까?"










" 어?덕질이 왜왜 부끄럽지?
하나의취미인데 괜찮아 이대리는
누구 덕질하고 싶은데?"









" 나?실은 아이비 장원영님 좋아해 "









"어어 그래 너의 덕질을 응원할께
아 그리고 아이돌이랑 사귀면
어떨것같아?왜 한번쯤 그런 
상상들 하잖아?"










무미건조한 나의 질문에
답하는 착하디착한 어린양 이대리












" 그럼 나는!당연히 아이비 장원영님이랑
사귀고 싶어! 헤헤" (이대리의눈빛이반짝빛남)











오마이갓!
이대리 그건 아니다 현실은 가혹해
아이돌이랑 사귈수엄쒀 미안,이대리

나는 똥씹는 표정을 지으며
이대리에게 힘내라고 전한 뒤 
남은 업무를 처리했다 아이돌과 
사귀는 사람이 나란말이에요 
흑흑 🥺





*





오늘은 즐거운 마음으로 퇴근을 했고 집 근처에 들어서자 
맛있는 냄새가 은호의코를 자극했고 이끌리듯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맛있는냄새의장소는 자신의집이었던것! 눈이 반짝거리며 주방을 
향해 걸어가니까 태현이가 요리를 하고 있었고 은호는
 그런 태현이가 예쁜지 뒤에서 백허그를 한다





" 자기야 "




" 자기?헤헤 빨리 준비한다고 했는데
씻고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요 거의 다 했어 "






은호는 신속하게 씻고 나와 아일랜드식탁에 앉았다
하나 둘 차려지는 양식스타일의음식들을 보자 눈이
땡그래져있다 태현이 은호를 보자 사랑스런 눈빛으로
쳐다보는중이다 와 잘먹겠습니다! 그렇게 둘의 저녁식사가 
끝이났고 태현은 부은 뺨이 궁금해서 물어본다





"맞다 내가 밤에 들어와서 봤을 때
네 빰이 빨갛게 부어올라있었던데?"




" 어? 아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던데
뭘했길래 다 큰 어른의뺨이 그렇게
부었냐고"

화내는 모습에 적잖이 당황한 은호는 
숨긴다고 숨기는게 아니라서 무거워진
입을 떼어 그동안 있었던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얘기했다 그러더니 정색하면서





" 와 장난해?썸남 그때 그 새끼맞지?너 찬.."







" 어어 이렇게 일이 커질줄은 몰랐어 미안해 말못해서"








" 괜찮아 너도 그 여자 뺨 날렸다며 "








" 어 그래 태현아 화내지마"







 "속상해서 그렇지 "








"다음에 또 이러면 이단옆차기 해줄거임"








" 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네
 어디가서 맞고 다니진않겠어"








" 그그래 고마워"






응? 잠깐이었지만 태현이 맑눈광을 본 은호였다
그래 네 여친은 어디가서 맞고 다니진않는단다
쩝,뭔가 찝찝하네 맞고다녀서 연약한척 했어야했나?













에필로그



매일매일이 행복한 태현이
누가 저 욕을 하고 누군가 시비를
 걸어도 바보처럼 웃기만 할것같다

은호는 아들(다고냥)과
함께 찍은 사진과 사랑해 
라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사진과 메시지를 보며
귀엽다며 입이 귀에 걸린 
태현을 보자 조심스럽게 
말을 걸어왔다








" 애인분이셔?"









" 응"









" 태현이 너 진짜 행복해보인다"









" 그래보여?
사실 내 첫사랑이거든"










누가 들을세라
카이귀에 속삭이는 태현이었다
응?심지어 첫사랑이라구?
그럼 친구나 형 정도 되는 분인가?
별 생각을 다하는 카이는 태현이와 
사귀고있는 그분을 몹시도 궁금해했다

태현이 작업실로 들어가자
나오는 연준이 보였고 카이를
발견한 연준은 반가움에 손을 흔들자
카이는 그래도 최소한 맏형인 연준에게 
알려줘야될것같아서 귀에 속삭였다









" 연주니영









놀라지말고 들으세여"









"뭔데 이렇게 심각해?(웅냥냥)"
"태현이 사실 여자분이 아닌
남자분이랑 사귀어영"









" 0.0 ???"









" 태현이 게이라구여!!"









"ㅇ0ㅇ!!!"









카이 말을 잘못들었나
생각했지만 저렇게 심각한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본적없는 
연준이는 천사 카이의말을 믿었다

곧 은호를 만나게 되는 순간
둘의 반응이 궁금하다









무슨 내용이람?
쓰면서도 모르겠는
나란 작가 ㅎㅎ
심지어 재미가 없기

근데 오해를 어케 재밌게 풀죠?
ㅋㅋㅋㅋㅋㅋ나는 못해ㅋㅋㅋㅋ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