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gái, em có muốn làm người yêu của chị không?

Chị ơi, chị có muốn làm người yêu của em không? 06



이 글은 허구입니다


출저ㅡ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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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강태현의첫사랑





EP.06

모솔탈출?







(카페)






"하아"








" 야  너 아까부터 계속 한숨이냐? 이럴거면 집에 가라"









턱을 괴며 창밖을 보고 있던 나를 째려보며 얘기하는 수진이었다









"아 미안미안"









"우리 꼬꼬는 원래도 정신없는 앤데 
썸남한테 차인뒤로 애 상태가 영~"









힝ㅜㅜ 반박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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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얘긴 왜 해 나쁜새끼"








" 쏘리~ 얘기해봐 네 얼굴에 근심걱정 써있네 빨리 얘기해라"








음 최대한 돌려서 얘길하자 믿지모르겠지만;;









"내 얘기 절대 아니야! A라는 친구가 애기때부 알고 지냈던 
연하남을 우연하게 만났대(수진아 네 덕분에 만났어) 
근데 10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한눈에 알아봤다는거야 
그리고 연락처는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도 하고 
몇일전엔  A라는 친구가 술이 좀 취했대 그래서 연하남이 
집까지 들어가서 토 한거 닦이고 옷도 갈아입혀주고
 그러고 재웠대..연하남도 어쩌다보니 잔거지"









" 와 스윗하네♡♡♡"










아니 수진아 어디가 스윗한거니?
끝까지 들어봐 흥미롭게 듣다가 
입꼬리를 올리며 나를 음흉하게 쳐다본다 
아  괜히 말햇다 순간 후회하는 중







"아니 나 아니야 대학교 치..친구!(대학친구없음)"








" 재밌다  계속 얘기해봐"









" 정말 잠만 잔건데  서로 몸 봤다고 책임지라고 
이제 나는 누나꺼라고 플러팅을 막 하는거야 
애 취급하고 막 귀여워해 말투랑 행동 하나하나가
나 좋아..아니  연하남이 A라는 친구를
 좋아하는게 맞는거지? (갑자기흥분)"









" 그런것같은데?
그래서 너의 그 연하남이 누군데?(피식)"












" 강태..아니 나 아니라니까..(목소리작아지는중)"









"27짤!우리 꼬꼬는 아직도 17살 같네?(이거 욕이지?)
그 연하남도 자기 몸 봤다고 책임지라니 귀엽다 
역시 연하남이 대세야 그치?"











두 눈을 반짝이며 내 볼을 양손으로 쭉 잡아당기는 수진이다









"아..아팡!"










" 우리 꼬꼬 언제 이렇게 컸어? 보들보들 말랑말랑 우리 꼬꼬!
나 말고 다른놈이 볼 만지면 안되는데!우리 꼬꼬 지켜!"











"아..아니  수진아..나 아니라니까?(들킨것같아;;)"









"흐흐흐 그래 너 아니야 어릴적 그 초딩말하는거지?
화재났을 때 네가 구해준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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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맞아 걔야..아니 아니  나 아니야(횡설수설쩌네)"













" 대박!초딩때도 잘생기긴 했었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강..뭐였던거같았는데 몇살이지?복학생인가?
아니면 직장인? 진짜 그 연하남이랑 운명인가보다!"










물음표 살인마가 되버린 우리 강수진씨..
네 덕분에 팬사에서 만났지 뭐니 참 고맙다?









" 곧 소개시켜줄께..(인정해버림)"










" 이제 고은호 연애하는거 보는거야?드디어 모솔탈출ㅋㅋ"









"나 모솔 아니라구우우우 ㅜㅜ"










너  겁나 좋아한다?
 그나저나 연하남이 투바투 강태현이라고 어떻게말해
아니 말할수없어..목이 타들어가는 나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원샷했다 으악 쓰다 써 ㅜㅜ 아 말은 했지만 어딘가 찝찝하다









에필로그


태현이 빌린옷을 못돌려주게 되자 
비슷한 옷을 구매했다
같은 막내라인 휴닝카이의 옷을 빌렸던것
쇼핑백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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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게 뭐야?아직 내 생일아닌데"









"아 너한테 옷 빌린거 입고 나갔다가 깨끗하게
못입는 바람에 비슷한 옷으로 샀어 
세탁해서 주기에도 찝찝해서 미안하다 휴닝아 "










" 어 고마워 태현아.."










사실 그 옷 내가 아끼는 옷인데 
태현이 너라서 빌려준건데
 너무해!

잠깐 부정카이가 나올뻔했지만
정신을 가다듬었다








"그럼 내 옷은 어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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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버렸어"









" 아...."









한치의망설임도 없이 칼답하는 
태현이에게 또 부정카이가 나올뻔했지만
새옷을 사줬으니 일단 기분좋게 받아본다
그렇지만 소듕한 나의 옷이 생각이났다

으아아아아악
소리없는 휴닝이의 절규
눈물 또르르륵..
 뿌애애앵 휴ㅅ휴  천사 휴닝이 
말도 못하고 속으로 울었다고

그날 카이는 태현에게 많이 속상해했다
언젠간 복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진이는 자신보다
작은 은호를 굉장히 
귀여워합니다

은호를 부르는애칭은
 꼬꼬 입니다

성이 고씨라서
꼬꼬라고합니다
죄송합니다 아무의미
없습니다(꾸벅)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