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허구입니다
출저ㅡ네이버

부제:강태현의첫사랑
ㅡ
EP. 11
질투?
ㅡ
말캉한게 잠시 닿았다가
떨어져버렸다 왜 아쉽지???
얘는 왜 하다말아?
(변태고은호)
" 왜 그렇게 아쉬운표정이실까?
아 깊게 안해줘서그래?"
" 그그그럴리가.."
강태현
너 진짜 내마음을 읽는거니?
아씨 속으로 얘기도 못하겠네
후아후아 내 심장
" 다음엔 더 깊게 해줄께
좀만참자"

뭘 참으라는거죠? 깊게 해준다는 말이..?
불순한 상상을 해버린 27살 고은호
얼굴이 달아올라 뜨거워지고 있다
" 너 야한 상상했지?"
맥주를 마시고 있던 나는 태현이의말에
맥주를 뿜었고 태현이는 재빠르게 휴지를 뽑아
내 입과 옷에 묻은 맥주를 닦아준다
야 거기 내 가슴이야 일부러 그러는게 틀림없다
이 상황속에서도
수진이는 코를 골며 자고있었다
강수진아 너 이런 이미지아니었잖아
그때 수진이 폰에서 전화가 왔고
발신자는 '석♡'(놀랍게도애인이있음)
익숙한 나는 전화를 냉큼 받았다
📞수진아
" 어 우석아 난데"
📞 어? 은호구나 수진이는?
" 수진이 지금 내집에 있거든
근데 술 마셔서 자고 있어"
📞 허,술? 얘는 나랑 만나기로
해놓고서 너랑 있으면 어쩌냐
어쩐지 집에 없더라 수진이 데리러간다
우석아 너도 참 힘들겠구나
통화를 끈고 휴대폰을 수진이
가방에 넣은 동시에 태현이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나 궁금하니까 빨리얘기해
라고 말하는 것같다
" 아 깜짝이야!"

" 누구?"
" 우석이 수진이 남친"
" 막 서로 이름 부르고그래?"
"어? 응 친구니까"
" 친구?누나친구는 아니잖아
이름부를거면 성붙혀서 부르던가"
응?
갑자기
왜 누나라고 부르는거야
이름을 부르던지
누나라고 부르던지
하나만 하시라고요
성 붙혀서 부르라는건 뭐고?
설마,너 질투하니?
나는 작은 웃음을 터트렸다
태현이의 동글동글한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그랬더니
물음표인 표정으로
날 바라보는 태현이다

" 아 귀여워 "
" 나 안귀여워(정색모드)"
" 평생 내 강아지하면 안돼?"
하,미친 고은호
내 입에서 이런 오글거리는
멘트가 나올줄이야;;
오래살고 볼일이다
"혹시 그거 프로포즈야?"
귀여워서 강아지가 되어주라고
한것뿐인데 이 멘트가 어떻게
프로포즈로 들리는건지
" 응?"

" 평생 내가 강아지해주면 되는거야?"
" ㅍ,프로포즈 아니라니까? "
" 왜 프로포즈 꽤 신박한데 ㅎㅎ"
우린 서로를 귀여워하고 있었다
태현이는 무슨 강아지마냥
혀를 내밀며 헤헤 거리며
웃고 있었다 아 어떻게 귀여워
(점점태현에게스며드는중)
ㅡ
에필로그
수진이를 데리러 온
유명 모델 애인 변우석
코 골고 자는 수진이를 보며
절레절레 이마 짚는 우석

다부진몸과 자신보다 큰 키
잘생긴외모 큰 눈이 더 커져버린
강태현,우석에게 다정한 은호를
보며 질투하는 강태현
태현이에게 괜히 못볼꼴을
보여준것같아서 미안했다
너는 좋은거
이쁜것만 봐야되는데
결국,수진이를 업고
나중에 보자며
은호와태현에게
인사를 하는 우석
우석이에게
방긋방긋 웃는게
맘에 안드는 강태현
ㅡ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수다🙄
이걸 계속 써야하는건지
은호랑태현이
결혼까지 봐야되는건지
완결은 어떻게 나올지
일단 가봅시다
GO
강수진 애인역은
모델 변우석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