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gái, em có muốn làm người yêu của chị không?

Chị ơi, chị có đồng ý làm chồng em không? 25 (Đã hoàn thành)



이 글은 허구입니다


출저ㅡ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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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강태현의첫사랑





EP.25

다시만난우리








일주일이 지났다 나는 평범하게 출퇴근을 
하며 무사히 잘지내고 있었다 내 신상
털렸을까봐 조마조마하며 다녔던것같다

다행이 아무일이 없었음 휴 진짜 스캔들 
두번 낫다가는 내 심장이 남아나질않겠어
태현이와스캔들은 조금씩 조용해지는것같다

결혼한단 기사내면 나 땅속에 묻히는거 아니냐
아니지 결혼은 아예 꿈도 못꿀듯 싶었다
결혼은 무슨 결혼이냐 목숨이 중요하지
생각하지말자 지금이 더 중요하니까

쉬었다가 일하려니 죽겠다 누군가
나 씻겨주고 옷도 갈아입혀줬으면 좋겠다 
진짜 아무것도 하기싫으네 그냥 이대로 
누워서 자고 싶다 젠장!
내일이 수요일이란 걸 깜박했다

왜 주말이 아닌거져?
도어락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맛있는냄새가 내 코를 자극했다 뭐지??

냄새에 이끌려 주방으로 가보니 
요리를 하고 있는 태현이가 보이는게 아닌가???
엥?꿈인가?분명 나는 출근을 하고 
퇴근한건데 나를 발견한 태현이다!









" 왔어?일찍왔네ㅎㅎ"










" 태현아!!!"









꿈이 아니다!!! 
태현이를 뒤에서 힘차게 냅다 안아버렸다
나 눙물날것같아 보고싶었단말이야
그지같은 회사! 어떻게 한번을 안보내주냐









" 빨리 준비한다고 했는데
아직 완성된게 없네 배고프지?"










머쓱하는 태현이 굉장히 귀엽구나










" 배 하나도 안고파 우리 조금만 더 이러고 있자"









" 아잇 왜그래 못본사이 어리광만 늘었어 고은호씨"










" 몰라 너무 보고싶었단말이야 언제왔어?"









" 음 2시간전에? ㅎㅎ
대표님이 만나는거 상관없대
대신 빡세게 일 시킬거라면서"









" 치,한달후에 해외투어간다며 다 들었어 
이게 사람이 할짓이냐? 그냥 다 때려쳐!
내가 강태현 널 못먹여살리겠냐?"











내말에 갑자기 눈빛이 초롱초롱해지는 태현이











" 그럴까?
전업주부도 나쁘지않을것같은데?
우리 아들(다고냥)이랑 
여보 기다리면서 살림할까?"












아냐 넌 본업할때가 제일 멋져
마음껏 춤추고 노래해 그런 눈빛 무서워 
감당안돼 너도 은근 똘끼가 있어서 안돼











" 나 오늘 야근했으면 어쩔뻔했어
연락도 없어서 평생 못보나했네"










" 왜 못봐 이렇게 보고있는데
야근하면 맛있는거 해놓고 기다렸다가 
밥도 먹여주고 씻겨주고 재워주면되지"











" 진짜 그렇게 해줄거야?
그럼 내가 야근할맛이 나겠는뎅"












어쩜 얘는 내 마음을 이렇게 잘아냐











" 너 얼굴은 왜 빨가지는데?ㅎㅎ"












" 하하;; 갑자기 배고프다 여보야"











" 어?방금 여보라고 한거야?"










 강태현 너는 진짜 어디못가이제
 나랑 살아야되 이제! 
죽어도 안놔줄거니까 각오해










" 누나,진짜 내 여보할래?"











" 웅 좋아!"











"  나 후회안해 고은호 널 많이 사랑해"










" 웅 나도 많이 사랑해 태현아"











우리는 그렇게 다시 만났다
우리는 정말로 해피엔딩이다







END












에필로그


간만에 분위기 잡고 키스 하려는데
언제부터 있었던건지 태현은호 엿보다가
넘어졌는지 샌드위치처럼 엎드려있는 
멤버들이었다 놀라서 태현이 뒤에 숨은 은호 
지금 상황이 민망한 표정의멤버들









" 뭐에요?"ㅡ은호








" 아니 멤버들도 오고 싶다그래서;;
그렇게 숨어서 보는게 어딧어요" ㅡ태현










적잖히 당황하는 태현
덩치 큰 멤버들이 웃기는 은호











"아 형 뒤에서 밀면 어떡해용 휴ㅅ휴 누나 안뇽" ㅡ카이










" 안녕하세요 누나, 하던거 마저하세요" ㅡ수빈










" ㅎㅎ아깝다 뽀뽀하는거 볼 수있었는데!!" ㅡ범규









" 은호 안녕? 아 배고파
태현아 아직 멀었냥? " ㅡ연준










밀어서 넘어진게 민망한 카이
우리 신경쓰지말고 하던거 마저하라는 수빈
뽀뽀하는거 보고 싶은데 못봐서 아쉬워하는 범규
뽀뽀하던 말던 그저 배가고픈 연준

첫만남때보다 더 어색한 인사가
끝나고 모두 태현이를 도와 어색함은 
사라지고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다고한다








와 드디어 끝이났습니다 
열린결말로 끝내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아서
25화로 끝냈답니다
 좀 많이 짧은것같네요
소재고갈 탕탕탕!

내여보 쓰면서 꽤 재밌었는데
끝나니까 시원섭섭합니다

끝까지 저와 함께한 
독자님들 사랑합니다 

신작
  모든 날,모든 순간
사랑해주세요♡

이제 멤버별 첫사랑은 
휴닝이와 연준이만남았네요
 휴닝이는 어떤 소재로 쓸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