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ỏi đáp tình huống (Mười bảy)

Tại thư viện

같은반 친구인 세븐틴과

주말에 도서관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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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여기서 다 보네..? "



" 최승철 너가 왠일이야? "










" 우리 집엔 만화책이 없어.. "



그저 만화책때문에 도서관에 들른 최승철




















" 윤정한? 오늘 약속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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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그게,.. "



" 너 혹시 공부해? "










" 응... 약속은 취소됐구... "





" 응..? 윤정한이 공부를..? "



바닥을 치는 성적때문에 친구들과의 약속을 깨고 도서관에 앉아있는 윤정한




















" 야, 홍지수 책 안읽어? 숙제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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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렀어. 잠이 쏟아지네. "



" 그럼 나 방해하지 마. 오늘 꼭 끝까지 다 읽을거야. "










" 싫은데? 같이 죽자. "



혼자 죽기는 싫다고 ㅇㅇ이 숙제를 못하게 방해하는 홍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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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쭝국인이야. 한꾹어를 모른다고. "



" 게임은 잘하더만, 그런말이 나오냐? "



" 그,그건.. "










" 그때,만 술술 읽힌단 말이야... "



자신은 중국인이라 한국어를 모른다고 핑계를 대다 ㅇㅇ의 생각치 못한 발언에 당황하는 문준휘




















" 안경 써도 잘 안보이냐? 왜 눈을 찌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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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치만 한국어가 아닌것 같단말이야.. "



" 영어는 한국어 아니야. "










" 뭐..? 영어책... 이었구나. "



영어 때문에 정신줄을 놓아버린 권순영




















" 전원우 안녕. 먼저 와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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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어? 나 이제 가도 돼? "



" 뭔소리야. 우리 독서감상문 써야되잖아. "










" 응..? 자리만 맡아주면 되는거 아니였어..?
근데 우리 숙제 있었어??? "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묻는 전원우




















" 안보고 뭐해? 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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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를 보니 눈물이 나와... "



" 무슨 말도 안되는, "










" 나 글씨를 보면 죽을 병에 걸렸나봐... "



결국 ㅇㅇ의 허락을 받고 집에 갈 수 있었다는...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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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우 책은 도대체 왜 있는거야. "



" 너같은 바보들 때문에. 어휘력 딸리는 석민아, 책이라도 읽어. "










" 너무해... "
" 엄마... "



갑자기 엄마를 찾는 이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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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ㅇㅇㅇ. 사람들이 다 나 쳐다보는데. 내가 너무 잘생겼냐? "



" 어후 한심해. 아는척 하지마. "










" 이유라도 알려줘. 넌 알고있을거 아니야. "



말도 안되게 높은 책 탑을 쌓아놓고 이유를 묻는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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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아, 오늘은 그냥 집 가면 안될까..? "



" 왜 또. "



" 그게... 오늘이 내 생일이라... "










" 넌 무슨 생일이 한달에 일곱번씩이나 있니? "



저저번주부터 자신의 생일때문이라는 핑계를 대는 서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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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이 울렁거려, 욱! 우욱! "



" 조용히좀 해..! "










" 나이스, 성공. "



도서관 안에서 소란을 피워, 결국 ㅇㅇ과 같이 쫒겨났다고.. 부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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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책보다 ㅇㅇ이 얼굴을 더 보고싶은 걸. "



" 뭔 헛소리니, 한솔아. "











" 나 바빠. 말 시키지 마. "



끈적이는 눈빛으로 ㅇㅇ를 부담스럽게 쳐다보는 최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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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우 진짜.. 내가 이 짓거리를 왜 하고있니.. "



" 너네 부모님이 시키신거. "










" 그냥 튀자 ㅇㅇ아. 떡볶이 쏠게. "



" ... 콜. "



ㅇㅇ이를 떡볶이로 꼬시는 능력자 이찬





















오늘은 설렘 없습니다..



(그래도 한솔이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