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은 ㅇㅇ보다 1살 많다.
ㅇㅇ가 세븐틴에게 반말을 한다면?
』
최승철
" 오늘 데이트갈래요?"
" 그럴까? "
" 난 오늘 영화관 갔다가 술 마시러 가고싶어. "

" ㅇㅇ가 그러고싶다 하면 그렇게 해야지. "
ㅇㅇ가 반말해도 딱히 신경쓰지 않는 최승철
윤정한
" 선배, 끝나고 하는거 없죠? "
" 없지. 왜? "
" 나랑 수족관 가자. 두장 생겼거든. "

" 네, 누나. "
ㅇㅇ가 반말을 하면 자신은 존댓말. 윤정한
홍지수
" 지수야, 밥먹자. "
" 지수야,..? "
" 50일 밖에 차이 안나잖아. "
" 지수야, 뭐먹을래? "

" 앙,..? "
어이가 없는 홍지수
문준휘
" 너 여기에 뭐 묻었다. "
" 너 여기 뭐 묻었다? 그거 반말 아니야? "
" 11년 존대해왔음 된거지. 그치? "

" 맨날 까이게 생겼네.. "
걱정부터 앞서는 문준휘
권순영
" 순영아, 나 빵사줘. "
" 그건 반말아냐? "
" 꼬맹이, 꼬맹이 거리잖아. 1년차이로 꼬맹이라니. "

" 반말을 해도 넌 여전히 꼬맹인데? "
앞으론 꼬맹이 말고 아가? 권순영
전원우
" 원우, 여기 김가루. "
" 땡큐. "
" 원우. 나 어깨아파. "

" 이리 와. 주물러줄게. "
ㅇㅇ의 반말에 겉으로 티를 내지 않은 원우, 하지만 속으론 좋아서 날뛰고있을지도. 전원우
이지훈
" 지훈쓰, 거기있는 내 필동 좀. "
" 왜이렇게 자연스러워?
" 머가. "

" 너가 지금 하는 반말이요. "
반존대 이지훈
이석민
" 석민아, 누나 머리 묶어줘. "
" 에? "
" 왜그래? 나 더워, 빨리 묶어줘. "
" 누나라 불리고싶은거지? "
" 웅. "

" 누나, 머리끈 어디있어요? "
맞춰주는 이석민
김민규
" 민규야, 오늘도 외모에서 빛이 나는구나. "
" 진지 먹었어? "
" 너 많이 편찮아? "
" ,... "
"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해요.. "

" 누가 싫대? 좋기만 한데. "
ㅇㅇ의 반말이 좋기만 한 김민규
서명호
" 오빠, 저 이 옷 어때요? "
" 예쁘네. 잘입었다. "
" 근데 바지 긴거 없어? "
" 왜? 우리명호, 내가 걱정돼?? "

" 네. 걱정돼요. "
잘 받아주는 서명호
부승관
" 뭐해? "
" 너 사진 보고있어. "
" 내 사진은 왜? "
" 예뻐서. "
" 근데 아까부터 왜 반말? "
" 이게 더 설레지 않아? "

" 인정. "
ㅇㅇ의 말에 수긍하는 부승관
최한솔
" 한솔아. 내일 우리집 놀러올래? "
" 반말만 안하면 갈게. "
" ... 그냥 오지마. "

" 장난장난. 삐쳤어? "
ㅇㅇ가 귀여워서 놀려줄려다가 삐치게 만든 최한솔
이찬
" 야야야야!!! 헐 대박!! "
" 야야야야..? 나부른거야? "
" 오늘 세븐틴 컴백했어!!! 헐, 미쳤다. 야, 대박. "

" 그래, 어쩐지 오늘은 조용하다 했어. "
ㅇㅇ의 반말이 마냥 불안하기만 한 이찬
잠이 들어버렸네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