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과의 우정을 확인하려
장난고백을 한 ㅇㅇ.
그런 ㅇㅇ의 생각을 이미 알고 있는 세븐틴.
』
장난고백은 하면 한되는거예요!!
최승철
" 좋아해. "
" 거짓말. "
" 응? "

" 넌 거짓말 하면 티나. "
싫다고는 안하는 최승철
윤정한
" 윤정한, 나 오래전부터 널 좋아했어. "
" 나도. "
" 나도 널 좋아했어. "
" 뭐? 정한아, 난. "

" 알아. 장난고백인거. "
" 과거형이잖아. 좋아 했어. 했어. 과거형. "
씁쓸한 표정을 짓는 윤정한
홍지수
" 지수야, 나 할말있어!"
" 나랑 사귀자. "
" ㅇㅇ아. "
" 진심이야? "
" 응? "

" 그 고백 진심이냐고. "
" 아닌거 아니까. 그 말은 취소하자. "
화가 좀 났지만 꾹 참은 홍지수
문준휘
" 준휘야, 나 너 좋아하는데. 사귈래? "
" 우리 연애하자! "
" ㅇㅇ야. 숙제 했어? "
" 준휘야? 좋아한다니까? "

" 숙제 했냐니까? "
아예 듣지 못한걸로 하고싶은 문준휘
권순영
" 순영아, 순영아. 나 너 좋아해! "
" ㅇㅇ야. "
" 응? "

" 그 고백은 진짜로 좋아하게 된 사람한테 해. "
이 고백은 못들은걸로 해줄테니까. 권순영
전원우
" 원우야! "
" 응? "
" 뭐해? "
" 그냥 핸드폰 게임. 왜? "
" 좋아해, 나랑 연애하자. "

" 무, 무... 무가... "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들으니 당황스러운 전원우
이지훈
" 지훈아, 나 너 좋아해! "
" 아, 응. "
" 내가 널 좋아한다니까? "
" 알겠어. "
" 반응이 시큰둥하다..? "

" 그 고백 장난 아니야? "
" 아니다. "
" 이참에 말할게. 나도 너 좋아해. "
차일걸 알고 있지만 솔직하게 고백한 이지훈
이석민
" 나 너 좋아해. "
" 아아아, 안들린다 안들린다! "
" 야, 이석민!! "

" 안들린다니까, 왜 자꾸 말걸어!! "
이 고백을 무마하기 어려워 안들린다고 소리지르는 이석민
김민규
" 김민규, 나랑 사귈래? "
" 요즘 심심했는데. 그럴까? "
" 야,야. 난 이거 장난고백이야! "

" 그니까. 장난연애 하자고, 나랑. "
ㅇㅇ를 당황하게 만든 김민규
서명호
" 명호야, 내 말 좀 들어봐. "
" 나 이거 해야돼. "
" 금방이니까 좀 들어봐... "

" 나 이거 해야돼, ㅇㅇ야. "
고백을 듣지 않으려, 피하는 서명호
부승관
" 좋아해. 좋아해, 승관아! "
" 으,으응? "
" 나랑 사귈래? "

" 아니, 미안해... "
ㅇㅇ를 좋아하지만 ㅇㅇ와의 우정을 이어가려면 거절해되는 부승관
최한솔
" 솔아, 좋아해! "
" 갑자기? "
" 응, 좋아해! "

" 고백을 이렇게 한다고? "
대답을 피하는 최한솔
이찬
" 찬아, 찬아. 나. 너 좋아해. "
" 아, 저리 가. "
" 왜 밀어내? "

" 이거 진짜로 너가 좋아서하는 고백 아니잖아. "
ㅇㅇ의 장난고백을 질색하는 이찬
진짜 장고는 나쁜겁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남의 마음을 시험하는거라 하면 안돼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