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ỏi đáp tình huống (Mười bảy)

Tình Yêu Đơn Phương 2

세븐틴은 ㅇㅇ를 오래전부터 짝사랑을 하고 있었다.
ㅇㅇ가 연애를 시작한지 반년이 다 되어가고 있을때의 상황을 살펴보자.
(이미 헤어졌을수도 있음.)


























최승철










" 승철아, 넌 연애같은거 하지마. "



" 뭐? "



" 해도 되는데, 해도 되긴 하는데. "
" 너만 좋아하는 연애는 하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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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ㅇㅇ의 말에, 웃음을 잃은 최승철




















윤정한










" 무슨 생각해? 뭐가 잘 안돼? "



" 아니, 너 남자친구 있잖아. "



" ... 있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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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도 있으면서 왜 맨날 나랑놀아? "





대답을 하지 않는 ㅇㅇ에, 핸드폰을 내려놓는 윤정한




















홍지수










" 지수야, 너도 연애하고 있잖아. "



" 응, 하고있지. 왜? "



" 주로 누가먼저 연락해? "



" ... 갑자기 그런걸 왜 물어? "



" 나만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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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만 좋아하는 연애는 힘들어, ㅇㅇ야. "





사실 여친 없고, ㅇㅇ가 헤어지기만을 기다리는 홍지수




















문준휘










" 헤어져. "



" 그만해, "



" 저번에 내가 그 놈 다른 여자랑 있는거 봤다니까? "



" 그만하라고, 문준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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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걘 그냥 네 몸만 보고 만나는거라고. "





시작은 걱정되는 마음이었지만, 결국 선을 넘어버린 문준휘




















권순영










" 순영아. 나 그냥 헤어질까봐. "



" 뭐? 왜? "
" 너 많이 좋아했잖아. "



" 그랬지. 근데 그 모든것을 전부 다 없었던 일로 만들고 싶을 만큼 헤어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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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너가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져야지. "





무슨일이냐고 묻지 않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권순영




















전원우










" 원우야, 들어봐. "
" 이거 내 친구얘긴데. "



" 친구? "
" ... 말해봐. "



" 걔가 좀 오래된 남친이 하나 있거든? "
" 근데 걔 남친이 연락도 뜸하고, 자기랑 있을때면 집중도 안하고 핸드폰만 붙들고있대. "



" ... "



" 근데 내 친구는 그 남친을 되게 좋아하거든. 헤어져야할까, 아니면 대화를 나눠봐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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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이제 안좋아하는거야. "
" 친구한테 전해, 헤어지라고. "





근데 너 여자친구 없잖아. 전원우




















이지훈










" 진짜 왜 그래? "
" 나 데이트 있을때마다 자꾸 술마시자고해? 외로워? "



" 너가 데이트 나가는게 싫어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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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뿐이야. "





ㅇㅇ가 먼저 고백하지 않았다는걸 알게 된, 이지훈




















이석민










" 반년 전에 소개시켜준다고 했던 남친있잖아, "



" 그게 왜? "



" 소개 다시 시켜주면 안돼? 어떤사람인지 보고싶어서. "



" 됐어, 곧 헤어질건데 뭣하러 너한테 그딴놈을 소개시켜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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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헤어질거야? "





올라가는 입꼬리를 막을 수 없는 이석민




















김민규










" 네 여친 언제 쯤 소개시켜줄거야? "
" 반년이 다 되어가는데 어떻게 얼굴 한 번 안보여주냐, 우리사이에. "



" 그냥, 뭐... "
" 넌? 연애 잘 하고 있고? "



" 그 얘기 꺼내지 마. 몇일전에 헤어졌거든. "



" 헤어졌다고?? "



" 응,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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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헤어졌거든. "





처음부터 여친 따위는 있지도 않았던, 김민규




















서명호










- 명호야...



" ... "



- 드디어 내 연락 받아줬네...



- " 목소리가 왜 그래. "



- 나 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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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얌전히 있어. "





서둘러 겉옷과 지갑을 챙겨서 나가는 서명호




















부승관










" 누난 언제 솔로돼요? "



" 왜? "
" 내가 헤어졌으면 좋겠어? "



" ... "



" 근데 나 이미 솔로인데. "



" 네?? 언제부터? "



" 꽤 됐어. 너가 걱정할까봐 말 안하고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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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술 먹어요. "





 새어나오는 웃음을 막지 못한 부승관




















최한솔










" 솔아, 놀라지 말고 들어. "



" 뭘? "



" 나 어제 헤어졌어. "



" ... "
" 어제? "



" 멀쩡해보이지? "
" 연애하는동안 하도 울어서 이젠 눈물이 안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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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헤어졌어. "
" 그 개새끼 내가 때려줄까? "





ㅇㅇ의 우울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내려는 최한솔




















이찬










" 이제 솔로인거네. "



" 이제라니, 난 연애한적 없어. "



" 그치만 좀 전까지만 해도, "



" 좀 전에 뭐? 뭐 있었어? 누가 헤어졌대? "
" 쓰레기놈이 차였나? "
" 쓰레기놈이 차인거면 됐지. 안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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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겠어, 진정해. "





화를 내는 ㅇㅇ를 진정시키려는 이찬
















요즘 두통이 심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