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는 늑대인간, 세븐틴은 평범한 인간이다.
산속에서 ㅇㅇ가 방심하고 늑대인간으로 변할 때, 잠시 놀러온 세븐틴이 그 모습을 봐버렸다.
』
최승철
" ... 아, 아,어.. 음... "
" 뭐야, 다 본거야? "
" 그, 그게, "
" 한번만 더 답답하게 굴면 죽여버린다. "

" 저 맛 없어요! "
눈 부릅뜨고 외치는 최승철
윤정한
" 최승철, 뭐하, "
" 뭐야, 너네 친구야? "
" ... "
" 벙어리야? 왜 말을 안 해? "

" 저보다 다른애들이 더 맛있는데... "
먼 곳을 응시하는 윤정한
홍지수
" 진짜 늑대인간이에요?? "
" ... "
" 헐, 진짜예요?? "
' 지수야, 그,만해... '

" 나 늑대인간은 처음본단 말이야! "
응, 모두 처음보는거야. 홍지수
문준휘
" 어,언제까지... 그렇게... "
" 불만있어? "
" 아,아뇨. "
" 너 맛있겠다. "

" ... "
옆에서 빤히 쳐다보는 ㅇㅇ때문에 식은땀을 뻘뻘 흘리는 문준휘
권순영
" 늑대인간님, 저는 호랑이가 되고싶어요. "
" 호랑이 인간은 없어요? "
" 야, 누가 얘 좀 떼어내봐. "
" 저 진짜 제 소원인데, 아니면 저도 늑대인간으로, "
" 넌 호랑이보단 햄스터야. "

" 너무해. "
삐져버린 권순영
전원우
" 저, 아무한테도 말 안할테니까, 저희 그냥 보내주시면 안돼요..? "
" 열 세명이나 알게되었는데 그냥 보낼 순 없지. "
" 네? "
" 누구 한명이 인질이 되어야지. "
" 너 할래? "

" 잘, 잘 못 들은 거로 할게요. "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전원우
이지훈
" 형, 저,정한이형? 이제 가자,. "
" 가긴 어딜가. 아까 내가 한 말 못 들었어? "
" ... "
" 가고싶으면 인질을 내 놔. "

" 저희 피... 맛없는데. "
" 난 뱀파이어가 아니거든? "
머릿속이 뒤죽박죽인 이지훈
이석민
" 저요! 제가 여기 남을게요! "
" 왜 남고 싶은 거지? "
" 집으로 돌아가기 싫은건가? "

" 집은 시시하고 재미 없거든요. "
" 차라리 누나 얼굴 보면서 사는게 낫죠. "
" ... "
" 너만 아니면 돼. "
첫사랑이 시작 된 이석민
김민규
" 이석민, 미쳤어? 다 같이 내려가야지, 남긴 뭘 남아! "
' 왜? 나 여기 있을래. '
" 아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
" 그게 왜 말이 안되는데? "

" ... "
ㅇㅇ 앞에선 입도 뻥긋 못하는 김민규
서명호
" 그, 두 명은 안돼요..? "
" 두 명? "
" 하,한 명은 외롭,고 무서,우니까요... "
" 너가 남을래? "

" 아,아니요. 한 명이 좋겠네요. "
급하게 말을 바꾸는 서명호
부승관
" 난 너가 남았으면 좋겠는데. "
" 네,네?? "
" 겁먹은거야? 괜찮아. 잡아먹진 않을게. "

" 그, 저, 안되는데,... "
울고있지만 할 말은 해야되는 부승관
최한솔
찰칵,
" 너 뭐한거야. "
" ... "
" 안되겠다. 너네 다 가. "
" 야, 너. 넌 어딜가. 핸드폰 내놔. "
" 죄송해ㅇ, "
" 참고있으니까 빨리 주는게 좋을거야. "

" 됐죠? "
자기 손으로 핸드폰을 박살내버린 최한솔
이찬
" 그래서, 언제 보내...주실 거예요..? "
" 집에 가고싶어? "
" 당,연하죠... "
" 근데 거기서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넌 죽을텐데. 그래도 가고 싶은 거야? "

" 사람들한테 말하지 않을게요... "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는 이찬
음...
뭐지.
2차 투표 할게요😆
순영 원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