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훈찬 ] 3각 스토리
너가 먼저 시작한 게임판 EP.06 담율
순영은 일그러진 채 있다 양쪽 볼이 붉어져있는 지훈을 보게 되었다.
" ... "
지훈은 순영의 시선을 느낀 듯 순영이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지훈이 고개를 돌리지 둘의 눈이 마주쳤다.
지훈은 순영과 눈이 마주치자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 갈까? "
" ㅇ,어어.. 가자. "
그렇게 둘은 미술실로 향했고
둘은 미술실에 도착하자마자 미술 시간에 필요한 도구들을 정리하였다.
" 근데 오늘 미술 들어있었나? "
" 지금 시간이 미술이야. "
" 아~ 그래서 니가 이 무거운 걸 혼자 들고 있었고? "
" 그..렇지. "
" 흐응..~ "
지훈은 의문의 미소를 지으며 미술실 가운데에 있는 책상으로 갔고,
순영의 시선은 지훈에게 집중돼있었다.
지훈은 미술실 정중앙에 있는 미술실 책상 앞으로 갔고
의자가 아닌 그 책상 위에 걸터앉고 순영을 보며 또 미소를 지었다
" 미술실에 둘만 있는 건.. 오랜만이네? "
" .. 그렇지. "
순영은 미술실 정중앙에 있는 책상에 걸터앉은 지훈에게 눈을 못 뗐다.
" 순영아, "
" 어..? "
지훈은 눈꼬리를 예쁘게 접은 미소를 지으며 순영이게 다가갔다.
지훈의 걸음에 둘의 거리는 계속 가까워졌다.
" 순영이, "

" 너 나 좋아하잖아, 그럼 나 꼬셔봐ㅎ "
" ... 뭐? "
" 왜그리 놀래? "
" 너가 잘하는 거 잖아, 사람 꼬시는 거. "
" ... "
대답을 못하고 진지해 보이는 순영에 지훈은 꺄르르 웃으며 순영의
어깨를 약하게 때렸다.
" 프핳ㅎ 너 농담을 왜그리 진지하게 받아ㅋㅋ "
" 너 너무 진지한 거 아니야? "
지훈은 순영을 보며 계속 꺄르르 웃었다.
그런 지훈에 순영은 계속 말없이 진지한 표정을 짓다가
자신의 어깨를 약하게 때리던 지훈의 손목을 세게 잡고는 노려봤다.
" ㅇ, 아아.. 아파, 순영아.. "
" ... "
순영은 지훈의 손목을 계속 세게 잡다가 점점 더 세게 잡았다.
" ㅅ, 순영아.. 아파.. "
지훈의 얼굴은 곧 울 수 있을 것만 같은 얼굴이었다.
그러다 학교종이 쳤고 학교종 소리에 순영은 당황해선
아차 하며 지훈의 손목을 놔주었다.
" ㅁ, 미안.. 많이 아파? "
지훈은 순영이 세게 잡았던 자신의 손목을 바라보았고
지훈의 손목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지훈은 혼자 보건실을 다녀오겠다고 순영에게 말했다.
" ..어, 다녀와. 쌤한테는 내가 말할게. "
" 응, 고마워. "
지훈은 순영을 뒤로 한 채 미술실 밖으로 걸어갔다.

" .. 병신ㅋ.. "
___
사담을 하겟슴니다☺️

제 사심을 다 넣는다면 걸러야할게 많을 것입니다....☆

쿄쿄
순수하디 순수한 우리의 교주밈 취향을 심하게 바꿔버린 타락한 담율입니다★

(진짜 넣으려고 했던 장면)
네, 저의 사심과 취향은 아주아주 이상합니다.

데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