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ẢO LUẬN] Đốt cháy KakaoTalk

Vì hôm nay là Giáng si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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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뷔타민캔디
M.뷔타민캔디





부모님들 끼리 친한
여주와 아이들은 뱃속에서 부터
18살인 지금까지 
평생 초,중,마지막으로 현재,
고등학교 까지도 같은 학교로
한 번도 떨어진적 없는 아주 끈끈한(?)사이다.


그런 8명의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계획 아래,
한 집에서 같이 생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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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_크리스마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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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속쓰려...하이.죤아침!"

"욜 배켜이~!술도 마시고 남자다잉??"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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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는 무슨 히히.미성년자가 술 마시는거 아니야 너"

"히히.."

"김여주는 근데 왜 안 내려오지?"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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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오늘 크리스마스야??"


혼자 휴대폰을
보고있던 태형이 깜짝놀라
정국에게 말했다.



"엥?크리스마스?김여주 생일??"

"...헐.이것들아.너네 왜 몰랐냐?"

"지는.김여주 모르게 해.나 케이크 사러 감."

"...김여주가 뭘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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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씨이발넘ㅎ"


쪽팔린다고 미쳐 나가지 못한
부엌에서 시끌시끌한 소리가 들려왔다.
아 케익 내가 산다고!!!선물을 뭐 사야 돼는데
그럼!!깜짝파디잖아!닥쳐 좀!....파티 준비 한다는 놈들이 너무 동네방네 떠드는거 아니냐.
놀란 척이라도 해줘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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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머니나!"
(김여주/생일/놀라는척연습중/연습만/2시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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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주야 나 지금 가는데!생일 축ㅎ....?"

"...에구머니나.."

"..하던거..계속해...!"

"에..구..머니나..."


노크없이 문을 열고
들어온 백현은 허공에 대고
말을 하는 여주에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
다시 문을 닫고 니가버렸다.
...더 어색해졌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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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이 집 라면 잘 하네!"


12월25일.
아이들이 여주쓰의 선물을 사러 나갔으며
백현 또한 나간 직후.석진이 여주를 위해
끓였던 라면이 퉁퉁 뿔었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라면을 흡입하는 여주다.


어후.XX!!이제 좀 살거가탱..
다 먹지 못한 라면을 바라보다 이내 시선을
거두었다.더 먹으면 다욧 실패야!!






...


XX...근데 이제 뭐하고 놀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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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올 수도 있지 머...(섭섭)"



"....아니!!!그럴 순 없어 이런 김태형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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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사줘야 하냐....아우 귀찮은 새끼.."


시내 한 복판을 돌아다니던
윤기는 갑자기 가게 안에 있는
팔찌를 보더니 멈춰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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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겠네.."


아니 저기요;;
보는 사람도 생각해주세요;;;
아니 꽁냥꽁냥 지들만
할 수 있는둘 아나!!!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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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윤기다 민윤기이!!"

"..."

"민윤기!선물 뭐 샀냐!!"

"꺼져.안 보여 줄거야."

"힝.챠가웜.."

"점점 김여주 같아 져 너."

"뭐래.(어깨으쓱)"

"넌 뭐 샀는데."

"나?나는 말야."


호석은 씨익 웃었다.
아마 깜짝 놀랄걸?짠!호석이 보여준건
빨간색 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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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쩌라고."

"내가 선물!!(아이쥬아)"

"과연 그게 선물일까."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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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움~!김여주 이 이쁜쌔리><"


김여주!!!빨리나와봐!!
어후 이 쌔리들 진챠.어웅 이쁜쒜리들!!!
나간다!!오랜만에 한껏 꾸민 여주가
포즈를 잡으며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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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주인공 이시네요~"

"꺄륵☆"


김여주 생일축하해.
에구머니나!!!(결국 씀)감동이얌...8ㅁ8
선물 받아라!!







"여왕님 내 선물 뭔지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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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맞지?그리고 이건 김석진이,이게 남준이가 준 걸테고,이거 전정국.맞찌??"

"여앙님..(감동)다 맞혔..."

"다 지들 좋아하는거 사왔네.암툰 고마워."

"아..."

"근데 나머지는...ㅎㅎ^^"


뭐해.선물 안 내놓구??
정호석????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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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내가 선물이찌럼>

"..."

"오때?오옹때앵??"

"홉앙."

"웅?"

"뒤 돌아방ㅎㅎ"

"돌앗쪄."

"그대로 걸어서 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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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차고 다녀라."

"헐헐!윰끼...!"

"(쑥쓰)"

"진짜 조앙...매일 차고 다닐껭ㅜㅠ"


부끄러워 괜히 볼을 긁적이는
윤기의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가 여주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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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윰끼반지 내 팔찌랑 커플이넹!??"

"어!?!?!???민윤기!!!!!니가 먼데 여앙님이랑!!!!!어!?!?!?!커플로!!!!!어?!?!?!?감히.어!?!?!?!?커플을!?!?!?!?!?!?어!?!?!?"

"박찜.저 엄청큰 고양이 인형으로 맞기 싫음 조용행."

"앙....웅...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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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여왕씨?선물은 풀어봐야 돼는거 아닌가 ㅎ"

"....풀고싶지않앙"

"에이~풀여조오..(초롱초롱)"




여주는 인상을 찌푸린 채
호석의 머리를 감싼 빨간 리본을 거침없이
퐉!(?)풀었다.짠.이게 진짜 선물.호석이 주머니에서 힘겹게 꺼낸 종이를 내 손에 건네 주었다.
'호석이 사용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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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버스 언제 와.."


우리의 태형이는!!ㅠㅜ
사실 친구와 놀지 않았다.
며칠전부터 여주가 살까말까 고민중이던
방탄소녀단의 포스터를 직구해 오는
길이였다.






"지금 가면 많이 늦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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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뭐야!?김태형쒜리 진짜 안와아!?!?"

"여..여앙님..일단 진정을..!"

"진짜 너무햐!!!너무행너무해넘무해애앧!!!!"


진짜 안와...?진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때 쯤
태형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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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내가 많이 늦었나...ㅎ?"

"설마...!니 손에 있는 그것은 2013년 전세계를 뒤흔든 방탄소녀들의 yes more dream때의 포스터?많은 사람이 사버린 탓에 이제는 구할 수도 없는 그 전설의 포스터가 아닌가..!!"

"오빠 돈 마이썼다잉~"

"옵파..!!!"






"생일축하해 김여주"

"얘들아 메리크리스마스"




선물리스트

김남준:책
김석진:간식거리
민윤기:팔찌
정호석:호석사용권
박지민:엄청 큰 고양이 인형
김태형:방탄소녀단 포스터
전정국: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