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여튼, 형을 아주”
“ 그래도 뭐 우리 민사위 부탁 들어 줘야지”

“ 아직 바쁜가...”
중얼거리던 윤기는 몰랐겠지, 여주가 아까 삐져서
나름의 자존심에 미리보기로 전부 확인하고
침대에서 방방 뛰었다는 것을
전화를 걸까 싶던 여주는 갑자기 들리는
초인종 소리에 방에서 나온다.
띵동- 철컥,

“ 잘 있었어 공주야?”
“ 오빠가 여긴 왜...?”

“ 나? 사랑에 큐피트랄까 케이크 배달원이랄까”
“ 눈 구경 가자”
[ĐỐI THOẠI] Anh thật sự yêu em, anh nói thật đấ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