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와 윤기 과거 이야기 2탄
둘이 연애를 하던 시절, 사실 평화롭지 않았다.
석진이의 심한 반대 때문에,
석진 시점
정말 너무나도 아끼는 여동생이 있다.
무엇보다 소중했고 나에게는 예쁜 동생,
부모님이 어릴 적 잦은 출장 덕에 안 계셨고
동생과는 계속 붙어 서로에게 의지를 하며 자랐다.
그래서일까? 내가 이 아일 거의 키우는 기분이
들었고 더욱 지켜주고 싶었다. 이 세상에서
좋은 것만 보여 주고 들려 주고 싶었으니까.
남친, 물론 언젠가는 생길 것을 알았고 딱히
연애를 반대 할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민윤기 라는 말을 듣자 너무나도 화가 났다.
대학생인 나도 알 만큼 이미 유명한 일진에
양아치니까.






“ 민윤기... 하필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