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 네...?"

"왜, 같이 누울까?"
"ㅇ.. 아니요.. 아니.. 그으.."
윤기가 여주의 이마에 쪽 소리나게 입을 맞추더니 성급한 남자 아니라며 그녀의 머리칼을 넘긴다. 천을 고르러 가자며 윤기가 일어나자 여주가 빨간 볼을 가리고 일어난다.
"ㅇ... 윤기 씨..?"
"왜요?"
"... 손.. 잡아도 돼요?"

"손잡는 것도 조심스러워하는 여자가 키스는 어떻게 하는 거야"
"... 쉿.."
"알았어요. ㅋㅋ 천은 얇은 재질로 할까요 조금 두꺼운 재질로 할까요?"
"가서 정해요! 그.. 저.. 천 하나만 사줄 수 있어요..?"
"푸흡, 천이야 사줄 수 있지. 좀 더 붙어요, 왜 이리 조심스러워 해요."
윤기가 여주를 자신의 품으로 끌어당겼고, 둘의 거리는 밀착 되었다. 그의 옆에서 붉어진 얼굴을 숙인 체 손을 더 꽉지었다. 윤기는 옅게 웃으면서 가게로 들어갔다. 여주의 손을 계속 꼭 쥔 채로.
여러분 살려줘요
이거 20분이면 쓸 수 있는데 40분 동안 쩔쩔맸어요

오마이갓.
밴드 때문에 안 눌려요 진짜 와 나 진짜 와악. 아까 낮에 코로나 한테 날리려던데

빠큐!!!!!!!
손가락 겁나 짧아

감사합니다 우하하하핳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