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ẢO LUẬN] Bạn trai Tsundere của tôi, Min Yoongi

03 • Bạn trai giận dữ Min Yoongi

시간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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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루.. 뚜루루 -

달칵.

심여주 : 여보세ㅇ,

민윤기 : 야, 너 어디야

제대로 화났다는걸 증명하는 '야' 라는 호칭, 평소에는 성 붙혀서라도 이름은 불러주는데 지금 이렇게 부른다는 건 윤기가 개빡쳤다는 뜻이였다.

심여주 : ㅇ,어.. 여기, 어디냐면..

민윤기 : 어쭈? 음악소리 들리는 거 보니까 클럽인가봐?

심여주 : 아,아니이.. 그게 아니라..

민윤기 : 거짓말까지 했어? 너 딱 기다려.

뚜우.. 뚜우..


심여주 : 하.. 어떡하지, 진짜 개빡친거 같은데.

탁-

민윤기 : 심여주.

심여주 : ㅁ,민윤기이..

민윤기 : 허? 의상 봐라, 난리 났네?

심여주 : 아,아니.. 진짜 미안해, 화내지마아...

민윤기 : 어디서 애교야, 너 저번에도 내가 봐줬다? 이번엔 안 봐줘. 따라와.

심여주 : 하아...







쾅!

무작정 자기 집으로 끌고 온 윤기가 현관문을 세게 닫고 외투도 안벗은 채 여주에게 물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민윤기 : 왜 갔어, 가지 말라고 했잖아.

심여주 : 아니.. 같이 가자고 하면 귀찮다고 안갈거잖아...

민윤기 : 그렇다고 이렇게 입고 거길 가냐고!!!

심여주 : (움찔)

민윤기 : 하아...

심여주 : (울먹) 미안해, 잘못했어.. 다신 안갈게..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 마셔보ㄱ,

민윤기 : 니 담배도 피고 술도 마셨냐?

심여주 : .......으응... (끄덕)

민윤기 : ...하아, 오늘 늦었으니까 내 방에 들어가있어.

심여주 : 응..




심여주 : 어떡하지, 민윤기 개빡쳤네.

심여주 : 아.. 연락을 이렇게 많이 보내놨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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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여주 : (빼꼼)

민윤기 : ..안겨.

포옥 -

민윤기 : ..제때제때 연락 좀 보고, 심심하면 연락해. 온몸으로 놀아줄테니까 클럽 가지 말고.

심여주 : 으응, 미안..

민윤기 : 그리고,

심여주 : 응?

민윤기 : 나 화나게 한 벌 좀 받자, 이리와.photo

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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