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ẢO LUẬN] Bạn trai Tsundere của tôi, Min Yoongi

심여주 : 으음... 아으..

여주가 눈을 뜨니 갑자기 알 수 없는 고통이 오기 시작했다.
머리에서는 열이 나고 기침도 나오고 두통도 심했던 여주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었다. 옆에는 곤히 자고있는 윤기가 있어서 도저히 깨울수도 없었다. (주말, 여주가 윤기집에서 잤어요!)

심여주 : ... 왜, 이렇게, 아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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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또 어디가 그렇게 아픈데. "




심여주 : ...!! 깜짝아..! ...언제 깼어..?

민윤기 : 아까.

누워있던 윤기가 일어나서 자세를 고쳐앉은 뒤 말했다.

민윤기 : 그래서 어디가 아픈데.

심여주 : ...아니야, 안 아파..

민윤기 : 글쎄 -

윤기가 여주의 이마에 자신의 손을 대고는 인상을 찌푸리며
짜증 난다는 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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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아니야, 머리가 이렇게 들끓는데 씨발. "



아프다고 말하지도 않는 여주가 화나기도 하면서 걱정되는
윤기는 욕을 나지막하게 내뱉고는 화장실로 가서 물수건을
차갑게 적셔서 여주 머리 위에 올렸다.


민윤기 : 니는 아프면 남자친구한테 좀 말해라, 없는것도
아니고. 걱정되게 진짜.

심여주 : 응..

민윤기 : 그리고 더 중요한 거.

심여주 : 응..?

민윤기 : 애초에 아프지 않는 거.

심여주 : ㅎ... 응!

민윤기 : 뭘 잘했다고 웃어, 쉬어라.



윤기는 여주가 잠들 때까지 옆에 있다가 여주가 잠들자마자
방밖으로 나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 민윤기 : ...석진이형.

- 김석진 : 쌤이라고 안 부르냐, 왜 또. (8화 엑스트라)

- 민윤기 : ..내 여친 아픈데, 와서 죽 만드는 것 좀 가르쳐줘.

- 김석진 : 아주 사랑꾼 납셨네, 알았다. 조금만 기다려.





죽도 다 만든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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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부터는 안 도와준다, 네 알아서 해. "




민윤기 : 도와줄거면서 말은 그렇게 해, 잘 가.

김석진 : 고맙다는 말은 죽어도 안하지..


철컥, 쾅 -


민윤기 : ...고마워.




여주가 좋아하는 삼계탕죽을 만든 윤기는 식탁에 상을 차려
놓고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방으로 들어간다.



민윤기 : 깼어?

심여주 : 으응.. 콜록!

민윤기 : ..빨리 나와서 죽 먹어, 만들었어.

심여주 : 어? 진짜..? 콜록, 콜록!

민윤기 : ...어, 그니까 좀 빨리 나와.


계속 기침을 하는 여주가 걱정된 윤기는 빨리 나오라고 하고
방을 나가버렸다. 여주도 윤기 뒤를 졸졸 쫓아 나왔고.


심여주 : 우와... 이거 다 너가 만든 거야?

민윤기 : ...응.

심여주 : 히히.. 고마워.

쪽 -

민윤기 : (귀 빨개짐) ..빨리 앉아, 식는다.

심여주 : 아뜨아뜨..

민윤기 : 닌 나이가 몇인데 이것도 못 먹냐.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여주 손에 들려있던 수저를 뺏어 들고
죽을 한 숟갈 떠서 호호 부는 윤기였다.


심여주 : 치.. 내가 할 수 있거든!

민윤기 : 못하면서, 아 - 해.

심여주 : ..아, 됐어. 너 힘들었으니까 먹는 건 내가 먹을ㄱ...

민윤기 : 좀 먹어줘라, 내가 이렇게 할 때.

심여주 : ...네네, 알겠네요. 아 -

민윤기 : 맛있냐.

심여주 : (오물오물)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맛있다.

민윤기 : 어어-? 나 서운해?

심여주 : 남친님이 만들어준 죽, 잘 - 먹었습니다.


윤기를 우쭈쭈 해준 여주는 식그릇을 싱크대에 넣고 방으로
들어갔다. 윤기는 그런 여주를 보며 말했다.



" 심여주, 재밌었지. 이제 내 차례야. "



철컥, 쾅 -



민윤기 : 심여주.

심여주 : 으응? ㅇ.. 으읍!







심여주 : 푸하..! 갑자기, 뭐해애..!

민윤기 : ..심여주, 나 그래도 남자다.

심여주 : 알거든!

민윤기 :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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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 내가 걸리자. "

















흐흫.. 전 아무것도 몰라요 하하핫 ^!^ 😅
얘네 아직 미성년자라 윤기가 막 그렇고 그런 건 안할..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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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2천명 돌파 구독자 100명 돌파 감사합니다 :)
성실연재 노력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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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ㅠㅠㅠㅠㅠㅠㅠ 또 뭔가 문젭니까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거 싫어하시나? 그럼 보질 마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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