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뭐 ..? 우리 집 앞이라고 ?? "
나는 얼른 옷을 갈아입고
문을 살짝 열었다
톡 내용 그대로
윤기는 진짜 우리 집 앞에 서서
팔에 손을 얹고 있었다
내가 문을 열자 윤기와 나의
눈이 마주쳤다
" ..들어줄테니까 말해봐 "
나는 먼저 입을 열었다
일단 자신의 입으로 거짓말을
안 했다고 했으니
사실을 말해줄거라고 생각했다
.
꼬옥 -
" ㅁ..뭐하는 거야 ?? " ((당황
윤기는 갑자기 나를 꼬옥 안았다
나는 당황하며 윤기를 떼어내려고
했지만 그럴수록 윤기는 나를
더 꽉 껴안았다
윤기에게 아직 화가 나 있어
얼른 떨어지라고 말하려는 순간,
톡 - 토독 -
...????
눈물 ..?
윤기는 나를 껴안고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여기서 2차 당황(?)을 하였다
평소엔 차갑고 무뚝뚝한 모습만 보이던
애가 내 앞에서 울다니 ...
무슨 일이 있는걸까 ..
이건 거짓 눈물이 아니야
윤기가 정말 아프고 슬퍼서 흘리는 눈물이야

" 선배.. 아니 누나 ... 잠시만 이러고 있어줘요 "
나는 말 없이 윤기의 등을
토닥여주었다
얘도 상처가 많은 아이구나 ..
윤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나중에 조금 진정되면
내가 먼저 사과해야겠어
" 괜찮으니까 참지 말고 크게 마음껏 울어 "
다음 편에는 윤기와 윤희가 화해를
하고 ,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이야기가
나오겠습니당 !
늦게 와서 미안해요 ㅠㅠㅠㅠ

👆 ( 요거 한 번 보고 가세용 ~ 😊😊 )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손팅과 댓글 해주시면 행운 팡팡🍀🎊 눈팅은 ❌❌ 별🌟 10개도 잊지 않으셨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