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S2 Bạn gái, Không, V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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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 어 - 나 방금 수업 끝나고
집 가고 있지 ㅋㅋ " (( 친구랑 통화 중







학교 수업이 끝나고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중인 윤희







(윤희) " 그니까 , 오늘 교수가 또 ㄱ.. "









..........












가던 길을 멈추고
예전에 윤기와 자주가던 카페
내부를 본 윤희는
놀란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










타다닥 -








윤희는 곧바로 집으로 뛰어갔고 ,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이불을 머리까지 덮어 울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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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 흐윽.. 민..윤기... 니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시발 ... "









좀 전에 윤희가 본 상황은
카페에서 어떤 여자와 마주보며
웃으면서 대화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 딱 오해하기 좋은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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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 -







(윤기) " 자기야 ? 어디 아파요 ? "





침대에 걸터앉아 윤희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윤기






(윤기) " 무슨 일 있ㅇ.. "







탁 -







(윤희) " 꺼져 , 너 나 질렸잖아 "





윤희는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던
윤기의 손을 쳐버리곤 일어나서
하고 싶었던 말을 다 털어놨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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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 "





윤희의 말을 조용히 듣고 난
윤기는 잠시 생각에 빠진 듯 하다
윤희에게 얼굴을 점점 가까이 들이댔다








(윤희) " 하지ㅁ.. "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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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울 자기 너무 귀엽다 ㅎ ,
그런 오해 하게 해서 미안해 ... "








(윤희) " 오해..라고 ...?! "









윤희는 오해라는 말에
잠시 멈칫했다
윤기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주머니에서 한 물건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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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한 번 열어봐 "






달칵 -







윤기가 준 것은
작은 반지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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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 ㅇ , 이게... 뭔데..? " (( 얼떨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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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뭐긴 뭐야 - "











" 우리 결혼 반지지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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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윤기의 사촌누나가 보석공예가여서
윤희와 자신의 결혼반지를 부탁했었다.
다 완성이 되어서 오늘 카페에서
완성품을 보여주기 위해서 만난 것이다









그런 사실도 모르고 혼자 오해하고 울고
화부터 냈던 윤희








(윤희) " ㅇ.. 아 ..., 난 그것도 모르고 .. "
(( 미안 / 민망 / 왜 그랬지



" 윤ㄱ , 아니 자기야.., 진짜 미안해 ... "







또 눈에 눈물이 차는
윤희를 보며 윤기는 윤희의
손을 꼬옥 잡아주었다







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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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 울 자기가 이렇게 눈물
많은 여자였나 -? ㅎ "







윤희의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고는 손깍지를 하고
입을 맞추는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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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나랑 결혼하자 "










" 선배.. 아니 여친님 ㅎ "



































프로포즈 해서 기쁜 분들
소리질뤄어어어어어엉 -


(( 정적 - ( 이면 머쓱 )

























photo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손팅과 댓글 해주시면 행운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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