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임신 3개월 째
임신이라는 것을 난생 처음
해보기 때문에
윤희는 많이 힘들다
(윤희) " ............. " (( 멍 "
약 2달 동안 ( 윤기가 만들어준 ) 두유만 먹고
씹는 음식을 전혀 먹지 않았으니
몸이 많이 약해지고 말라가고 있다

(윤기) " 하아 ..... "
저렇게(?) 된 윤희가 걱정 되는 윤기
(윤기) " 여보 , 옷 입고 산부인과 가보자 "
(윤희) " 응..? ㅇ..왜 ? "
(윤기) " 여보 이렇게 힘 없어하는 모습
더 못 보겠다 "
.
.
.
산부인과를 갔다온 후
집에 돌아온 둘
(윤희) " 자기야 , 근데 나 한 번에
너무 많이 먹나 ..? "

(윤기) " 여보 먹고 싶은 건 나한테 다 말해 "
(( 과일 먹여줌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먹고 싶은 건 마음대로 먹고 ,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 미지근한 물로
짧게 샤워를 하는 게 좋다고 하셨다
약은 오히려 아기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안 된다고 하셨다
( 출처 : 초록창 )

(윤기) " 많이 먹는 건 상관없어
못 먹는 게 더 걱정 돼 "
(윤희) (( 살짝 감동 ㅎ
.
.
.
그날 밤 _
(윤희) " 하암.. 슬슬 졸려오는데
이제 씻을게 "
윤희가 씻으려고 욕실로
들어가려하는 순간 , 윤기가
윤희 뒤에서 안았다

(윤기) " 여보 오늘 나갔다와서 피곤할텐데 ,
내가 씻겨줄까 ? "
(윤희) " ..이 변태새끼가..! /// "

(윤기) " 왜 - 어차피 다 봤ㄴ "
(윤희) " 그만..!! 나 씻을거니까 나가있어 !!! "
(( 버럭
결국 거실로 쫓겨난 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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