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

(서주아) " 회장님 , 회의 가셔야 합니다 "
윤기는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를 보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회장실을 나갔고 , 뒤따라
서주아도 나갔다
.
.
.

(윤기) (( 회의 중
톡톡 -
(서주아) " 회장님 , 저 잠시 전화 좀
받고오겠습니다 "
윤기 옆에서 회의 내용을 같이
듣고 있던 서주아는 눈치를 보다
윤기를 톡톡 치고는 잠시 전화를 받고
오겠다며 나간다
.
.
.
회의가 끝나고 내려오자
밖에 차를 대기시켜 놓고 기다리고
있는 서주아
서주아가 문을 열어주고
윤기가 타자 , 서주아는 자신의 핸드폰을
윤기에게 보여준다
(서주아) " 회장님 , 이 분이 혹시..
회장님 아내분 맞으신지요 ... "
스윽 -

(윤기) " ..이게 뭐야 ? "
윤기의 표정이 어두워졌고
서주아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눈으로
윤기를 보고 있었다
(서주아) " 저도 모르겠습니다 ,
전화를 받으러 밖으로 나갔는데
회장님 아내분 같은 사람이 있길래 찍었습니다 "

(윤기) " ............하아.. " (( 한숨
" 회사 말고 집으로 방향 돌려 "
.
.
.
덜컥 -
(윤기) " 누ㄴ..! "
없다
이 시간에 항상 집에 있던
윤희가 없다
어딜 간 거지 ...
그 때 _
현관문 도어락 소리가
들렸고 , 윤기는 천천히
현관문 쪽으로 걸어갔다
덜컥 -
(윤희) " 어 ? 이 시간에 웬일이야 ? "

(윤기) " ....누나 , 바람폈어 ? "
(윤희) " ? 그게 뭔 소리야..
갑자기 와서는 왜 그런 질ㅁ "
스윽 -
윤기는 아까 서주아가
보여준 사진을 윤희에게
핸드폰으로 보여준다
그 사진 속에는 윤희와 정말 비슷하게
생긴 임산부가 한 남자의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뒷모습이었다
심지어 윤희가 입고 나간
옷 마저 똑같았다
(윤희) " 뭐야 이 사진.. 설마 , 지금 이 사람이
나라고 의심하는거야 ? "
(윤기) " 누나가 아님 누군데 ,
딱 봐도 누나 뒷모습 이잖아 "
(윤희) " 참 ... 나는 너 말곤 아무한테도
팔짱 안 해 ! "
(윤기) " 그럼 왜 지금 들어오는데 ?
그냥 솔직하게 얘기 하지 그래요 ? ㅋ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는 윤희
내 남편이면 내 편을 들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 ?

(윤기) " 오늘 안 들어올거니까 먼저 자요 "
콰앙 -!!!
윤희를 지나쳐 현관문으로
나가버린 윤기
다시 회사로 간 듯 하다
털썩 -

(윤희) " ..난 모르는 일이라고 ....흐윽.. "
주저앉아 서럽게 눈물을
흘리는 윤희
저번 편 댓글을 읽고 _
임산부 윤희를 생각해주시는
마음에 웃음이 났습니다 :)
그리고 , 저는 아무 잘못 엄써요... ㅎVㅎ
( 그저 고구마를 쓰고 싶었을 뿐 )
(( 오늘도 도망 호다다닥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손팅과 댓글 해주시면 행운 팡팡🍀🎊
눈팅은 ❌❌ 별🌟 10개도 잊지 않으셨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