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윤이가 회사에
놀러온(?) 날이다 _
그래도 다른 아이들처럼
소리 지르고 막 놀아달라고 떼쓰고
말 안 듣는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조용히 회사탐방이나 하고 있다

(하윤) " ... 아저씨 , 거기 2가 아니라 5인데요 "
(???) " ? 아.. 그렇네 , 고맙구나... "
( 윤기한테 혼날 뻔
..물론 회사원들이 일하는 걸 보다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지적하기도 한다
툭 _

(세현) " 어머 ...! " ( 손에 있던 서류를 떨어뜨림

(하윤) " 아.. 죄송해요 "
사과를 하며 얼른 떨어진 서류를
작은 손으로 한 장씩 주워
포갠 다음 세현에게 내민다

(세현) " 고마워 ㅎ 누나가 선물 하나 줄게 "
( 스윽
세현이 준 건 사탕이었다 _

(하윤) " 아.. 저 단 거 안 좋아해요 .
죄송합니다 . "

(세현) " 음.. 그러면 엄마 갖다드릴래 ? "
(하윤) " 알겠어요 , 감사합니다 " ( 꾸벅
세현에게 인사를 하고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윤희의 사무실로
올라가는 하윤이 _
.
.
.
덜컥 -

(하윤) " 아빠 - 사탕 먹으면서 해 "
( 주말에 까먹고 얘기 안 한 TMI )
토요일에 부산 방탄 전시회
다녀오고 전시 됐던 액자까지 사왔답니다
너무 행벅해요 💙💜 :)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손팅과 댓글 해주시면 행운 팡팡🍀🎊
눈팅은 ❌❌ 별🌟 10개도 잊지 않으셨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