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ẢO LUẬN] S2 Người Chồng Bực Bực

"... 으, 짜증나!!"


이우민의 말에 한 순간에 고요해진 우리반이다


"야 여주연"

"? 왜"

"넌 돼고 왜 난 안돼...?"

"뭐가"

".."

"아 맞다. 얘기하면.."

"응. 그니까. 왜 넌 돼..?"

"그냥, 너가 싫으신거 아닐까"

"ㅁ..!!"

"따로 품고있던 사람이 있던거고, 그런데 넌 모르고 정을 주고 받은거지"

"..."

"내 말 틀렸어?"

"아니.."

"뭐야 너 은근 착하네?"

".. 나도 상식은 있어!!"

"아 미안ㅋㅋㅋ 친해질래..?"

"에이 ㅆ.. 그래 알겠어 너라도 응원해"

".. 응ㅎ"


마지막에 어딘가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불안하게.. 너 안이어지면 그땐 내가 뺐는다"

"아 알았어ㅋㅋ""


드르륵, 과학쌤이 수업하러 들어왔다. 우리는 얌전히 자리로 갔다. 다음시간이.. 국어!! 오케이!! 쌤 시간이야!!


역시 다음시간이 돼자 쌤이 들어왔다.


".. 역시 존잘.."


나는 쌤과 잠시 눈이 마주쳤을때 입으로 뽀뽀하는듯한 시늉을 했다. 쌤은 피식 웃고 뒤돌았을때 입모양을 보니 '귀엽네' 였다.


"..ㅎㅎ"


그냥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난다는 존재가 이런 존재인건가 싶었다. 나는 모올래! 쌤한테 톡을 넣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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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업시간에 폰 한 뒷감당은 어떻게 하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