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ẢO LUẬN] S2 Người Chồng Bực Bự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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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망했어"

".. 빨리 오지마 제발 제발 제발!"


***


"흫흫, 여보야"

".. 왜"

"애기 만들고싶어, 응?"

"아니 나 이제 20살인ㄷ, 읍.."


"주연아, 사고쳐도 내가 책임질게. 사랑해"


"아니 미친!! 민윤기, 아 놔라고오오.."

"흫.. 이쁘다 주연아"

"변태.."

"너가 먼저 나 꼬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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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먹은것 봐- 안 잡아먹어. 놀린거야"

".. 흐엥 오빠랑 대화 안해. 잘거야."

"헐 주연아.."

"뭐. 다시 쌤으로 불리고싶어?"

"그건 아닌데.."

".."

"사랑해"

"가. 삐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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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훙 늉기는 주여니 삐져서 슬포"

"흫, 자기야 귀여웠어 풀게"

"쪽팔려. 나를 포기했어.."

"자기 오늘 고생했어 오늘 같이자자 웅?"

"사랑하는거 알지 여보야"

".. 사랑해 여보야"

"뭐라고..? 잘 안들리네.."

"사랑해 사랑한다고!!"

"그거 말고"

"여보야?"

"응 붙여서"

"여보야 사랑해"


그 말을 하면서 침대에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서 오빠를 안으며 뽀뽀세례를 했다.


"으히.. 이뻐, 근데 졸리네.. 잘래"

"씻구 와"

"유혹 아니지?ㅎ"

"내가 오빠인줄 알아????"

"여보도 발정나ㅁ,"

"그냥 빨리 씻고 자!!!"

"힝..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