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ẢO LUẬN] Quyến rũ anh chàng hàng xó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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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화







"어? 선배!"


"..?"


"..?"


뭐야, 저 눈웃음 치면서 꼬리 살랑살랑 흔들며 오는 여자는.

긴 웨이브 갈색머리에 베이지색 코트, 하얀 블라우스에 빨간 미니스커트.. 그리고 커피색 스타킹.


?? " 선배~, 오랜만이에요!"

석진 "..어. 그래."


뭐지, 오빠의 반응은 이상하리 만큼 차갑다.
저 표정은 차갑다 못해 지겨울 가치도 없다는 표정..

그 여자는 은근슬쩍 오빠에게 팔짱을 끼우며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리고 날 슬쩍 보더니 다시 웃으며 오빠에게 말했다.


?? "아~ 저기는.. 여동생?"


여동새엥?!?! 
지금 저거 나 노리고 일부러 저러는거 맞지!


석진 "놔."


[탁-]

오빠는 여자의 팔짱을 뿌리치며 나에게 말을 걸었다.


석진 "여주야, 갈까?"


"아..ㄴ.."


여자 "오빠!.. 진짜.. 이러기야?"
여자 "저딴 애 말고.. 나랑 놀자. 응?"


다시 오빠에게 달라붙는 여우.

결국 난 빡치고 말았다.

"개같네."

석진 "..?! ㅇ,여주야?"


여자 "..뭐?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개같다구요, 아주머니."

"ㅁ..무슨..아주머니?! 야!"


"뭐!!"


더 크게 소리지르자 그 여우는 놀란건지 움찔하다가
다시 픽 웃으며 나를 비꼬았다.


여우 "꼬맹이는 들어가서 잠이나 자."
여우 "딱 봐도 학생이구만..참나"


"아주머니는 늙으셔서 좋으신가봐요."
"딱봐도..음.. 한 40대? 같으시네."


그 여자의 얼굴은 울그락 붉으락 하며 입술을 꽉 깨물고 있었다. 

그 여자가 나에게 더 말을 하려 하자 옆에 있던 오빠가 나와 그 여자의 사이를 가로막으며 말했다.


석진 "이서은. 작작하고 가."
석진 "대학생활동안 너한테 시달리면서 살았어.
집착 하지말고 니 인생 살아. 정신병자 같으니까."


뭐..?
대학생활동안 저 여자한테 시달렸다고???


"...."


여자 "오빠..ㅎ 무슨 말을 그리 섭하게 해."
"우리 서로 사랑했잖아.. 응? 내가 뽀뽀안해줘서 그래?
이리와 내가 해줄ㄱ.."


저 년이 어디서..!!

그 여자는 얼굴을 석진오빠에게 들이밀었고
난 결국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쪽]


석진 "..!!!!"

여자 "..씨*.."


내가 오빠의 몸을 돌려 그 여자앞에서 뽀뽀를 해버린것이다.


입술을 떼고선 난 그 여자에게 말했다.


"우리, 어제 오빠 집에서도 뽀뽀했어요. 알아요?"
"아주머니 질척거리는거 찌질해보이니까 제발
아주머니같은 남자 만나시길 바랄게요."



그렇게 난 벙쪄있는 오빠 팔을 잡고선 급하게 길을 나섰다.

급하게 걸어간 곳은 석진오빠 차.


우리는 차에 탔고 석진오빠는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ㅁ,미안해요..아니..! 나도 모르게..너무 빡쳐서.."

"ㅇ,어제 오빠도 했으니까..쌤쌤..!"


오빠는 픽 웃더니 입꼬리를 올린채 나에게 다가왔다.

우리는 정말 코 끝이 닿을락 말락한 거리였고
그러다 오빠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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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해주세요!

오랜만이라서 죄송해요..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