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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영화 진짜 내 스타일 "
" 그럼 다음에 또 보러 올래요? "
" 그럴, ...
시간 되면 보러오자. "
"...우리 어디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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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누구랑 그렇게 열심히 연락해요!!
저 서운해요! "
" 아아 미안 미안 "
" 저 오늘 누나 안보낼거예요! "
" 야야 그건 안돼 우리 7시에 출발하자. "
" 치..그래요. 내가 누나 데려다 줄게요. "
" ? 아냐 안그래도 돼. "
" 아아아 제가 데려다 주고 싶어서 그래요. "
" 그래,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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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 누나와의 시간이 끝났네요ㅜㅜ히잉 "
" 빨리 들어가 애기야. "
" 아 나 애기 아닌데. "
" 푸흣 내가 보기엔 아직 애기야 애기 "

" 하.. "
' 뭐지 애 화났나? 아 좀 있음 아저씨 올텐데. '
" ...누나.. 있잖아요 "
" 김여주? "
오마이갓.
이 익숙한 목소리는..설마...아냐 아니라고 해줘..
제발..제발...

" 김여주 너 뭐해? "
" 누나 아는 사람이예요? "
" 어? 어... "
" 안녕하세요. 누나랑 같은학교 후배입니다. "
" 아 네. "
" 정국아 먼저가..
나중에 애기하자. "
" 네 누나 내일 뵈요.
그럼 안녕히가세요. "
" ... "
" 김여주 애기 좀 해. "
<지민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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