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누구라고?
w.언향
"한 번만 부탁할게, 진짜."
"안 되는 거 알잖아."
"나만 알고 있을게."
"한 사람이라도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고 있어야지."
"하, 이번만이야."
"나도 꺼림칙해서 알려주는 거니까."
대전의 관리자는 남준의 부탁에 잠시 고민하는 듯 하더니 입을 열었다.
"최준혁."
"....누구라고?"
"최준혁이야, 그 대전."
"..."
"믿기 싫겠지만 맞아, 네가 지금 생각하는 그 최준혁."
"...스토킹으로 강전 온 그 최준혁?"
"그래."
"솔직히 잘 포장해서 스토킹이지, 거의 성추행이나 다름없지."
"완전 집착에 망상증있는 미친놈이야."
"부모님 빽으로 퇴학말고 강전 온거래."
"하..."


사담)
오늘은 웃음포인트가 없군뇨...
손팅하긱긱ㅣ기기기기기기ㅣ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