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옆집 남자 민윤기
39.밤바다 보러 가자




40.데이트 가야 해
정국과 여주


윤기와 태형

41.좋아
(밤바다 구경 중)
"허얼.. 짱 이뻐... 대박이야.."
"그러게 이쁘다."
"그치? 오길 잘했다."
"바다 말고 너."
"응?"
"바다 말고 니가 이쁘다고."
"..뭐래..."
"진짜거든. 밤바다는 예쁜데 그거 구경하는 이여주가 더 이뻐. 역시 오길 잘했나봐."
"...미친놈 아니야,이거?"
"남친보고 미친놈이라니."
"미친 거 맞는데?"
"뭐 그래서 같이 밤바다 보러 와 준 나는 싫냐?"
"아니, 개좋아."
"나도 좋아."

"밤바다는 더럽게 이뻐서 좋고, 그거 보는 이여주는 미친듯이 이뻐서 더 좋아."

민윤기 미쳤나봐ㅜㅜㅜㅜㅜㅜ
허어어ㅜㅜㅜㅠ 나도 저런 남친ㅜㅜㅜㅜ
신은 불공평해ㅜㅜㅜㅜㅜ 짲응나ㅠㅠㅜㅠ
※자유연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