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발 "
작게 읇조린 욕 , 나 어떡하지 , 헤어지면 죽어버릴거 같은데 . 너무 힘든데 , 이럴거면 잘해주지 말지 등등 ,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

이 문자를 보고 미친듯이 현관문을 열고 옆집 , ' 지민오빠 집 ' 문을 미친듯이 두드렸다 .
쾅쾅쾅쾅 -
" .. 여주 "
" .. 제발 ..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줘요 , 네 ? 거짓말이 었음 좋겠다고 "
" 미안해 , 헤어지자 "
" .. 네 , 들어갈게요 "
쾅 -
" .. 흐으 .. 끕 .. 흐윽 .. 흐아 .. 아아 .. "
진짜 진짜 말이 안 나왔고 , 거짓말이 었음 좋겠다 . 눈을 감고 뜨면 , 침대위였음 좋겠고 , 꿈이 었음 좋겠다 . 눈을 감고 떴지만 ,
그대로 였고 , 달라지는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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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짧죠 .. !! 오늘 폭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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