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ò chuyện] Với người trẻ nhấ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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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시점)



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어 집으로 돌아왔다. 현관을 열고 들어왔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애들 다 안 왔나? 연준이는 학교 다녀왔을텐데... 방으로 들어와 옷을 갈아입으려는데 톡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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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그새 또 술집을 갔니.... 하아.. 나는 옷을 갈아입으려다 포기하고 단톡에 이 상황을 알리기로 했다.



(연준 시점)



유나누나를 찾아 공원으로 갔지만 누나는 보이지 않았다. 도대체 이 누나가 어디로 간 걸까? 나는 이리저리 공원 이곳저곳을 다녔지만 누나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집으로 가야하나... 나온지 1시간 정도가 되자 지쳤다.

"집으로 가서 기다리자...."

발걸음을 옮기려던 그때 톡이 울렸다. 하숙집 단톡이었다. 유나누나인가 싶었지만 소정누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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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원 한 쪽에 있는 벤치에 앉아 소정누나와 유나누나를 기다리기로 했다. 진짜 내가 못 살아... 그새 술집에 가다니... 하아.... 누나, 얼마나 아픈거야....





18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