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ẢO LUẬN] Tôi nên làm gì nếu những người này là bạn trai của tôi?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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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새벽 12시가 넘어서 음악 수행과 관련한 카톡을 끝내고 자려던 여주. 어쩜 딱 타이밍이 맞는지 자려던 순간에 카톡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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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일 민규와의 약속을 잡고는 진짜로 잠을 청하는 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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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아침이었고 폰을 보니 시간이…
12시 10분 전. 즉 11시 50분이었고 당황한 여주는 얼른 옷이라도 갈아입자는 생각에 옷장으로 달려가 옷을 갈아입었다.


다행이도 타이밍이 잘 맞아서 옷을 갈아입고 난 후 민규가 누르는 종 소리가 울렸다.


-띵또옹-



여주가 문을 열어주자 민규가 손에 큰 봉지를 들고 있는 채로 여주의 집으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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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너 방금 일어났지 “


“ 씨이 눈치는 빨라서 “


“ 니가 눈치가 없는 거 아니고? “


그렇게 투닥거리다 여주는 그제서야 민규 손의 큰 봉지를 발견하고 이건 뭐야? 라며 묻는다.


“ 떡볶이. 배달 시키면 좀 걸리니까 그냥 사왔음. 오빠 잘했지. “


오빠는 무슨- 여주는 작게 말하고는 봉지를 뜯어 떡볶이를 식탁에 세팅하고는 먹을 준비를 했다. 


“ 김여주 너는 아주 나보다 떡볶이가 먼저지? “


“ 당연한 걸 물어보네. 너도 빨리 짐 내려놓고 와. 먹게. “


당연한 거 까지야- 짐을 내려 놓고는 여주가 앉아있는 그 반대편에 앉아 떡볶이를 먹기 시작한다. 


흐음 역시 이 집이 최고야- 라며 맛있게 먹는 여주를 보며 일찍부터 일어나 꾸미고 떡볶이까지 사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는 민규였다. 


“ 너 내가 예쁜 건 알겠는데 그만 처다보고 빨랑 먹어라. 우리 자료 조사 해야되거든.”


나도 알고 있거든- 그렇게 말하곤 떡볶이를 집어 먹으려다 여주 입 주변에 묻은 떡볶이 소스를 발견한 민규는 속으로 망설였다.


아니 이걸 손으로 닦아 줘? 그러고 싶은데 10년지기 소꿉친구한테 이랬다간 여주 반응이… 그렇다고 정 없이 입에 묻었다고 언질만 하기엔 그것도 좀 그랬다.


결국은 전자인 손으로 닦아주기를 택한 민규는 자신의 손을 뻗어 여주 얼굴의 떡볶이 소스를 닦아낸다.


“ 너 뭐 하냐 “


“ 나 뭐 “


“ 그냥 말 해주지 너 더러운 거 싫어하잖아 “


그래 싫어하지. 근데 김여주 넌 예외잖아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입 밖으로 내뱉을 수가 없었다. 분명히 눈치 없는 김여주는 선을 긋거나 장난으로 받아들일 게 분명했으니까.


“ 닦아 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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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오늘은 여기까지! 조금 애매하게 끊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두 재미있게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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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솔직히 좀 재미없는 거 같은 느낌이에요 🥺
차차 쓰면서 재미를 키워나가는 걸로… 하겠슴다
댓글로 소재 추천 해주시면 그것도 넣어서 해볼게요!


그럼 여러분 오늘은 여기까지!
여기까지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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