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ò chuyện/Cuộc sống vợ chồng mới cưới với một người chồng "tsundere" (ngoài lạnh trong nó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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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김여주"
"갑자기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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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까 길에서 어떤 여자랑 같이 있는 거 다 봤어..."

"여자? 오늘 만난 사람 ㅇ, 아."
"그냥 일 때문에 잠깐 만났던 거야."

"아니잖아... 손 잡고 있는 거 다 봤거든..?"

"내가 언제..?"

"내 눈으로 똑똑히 봤다고...!"

"잘못 본 거 아니야?"

"왜 아닌 척 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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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적 없다고."

"민윤기 너...진짜..."

"김여주 제발...!"
"그런 적 없다니까? 내 폰을 다 뒤져 봐 뭐라도 나오나,"
"너 자꾸 예민하게 굴래? 저번부터 왜 그러는 건데."

"그치만...분명,"

"...내가 널 두고 어디 간다고 자꾸 그러는데."
"눈에 차지도 않아."

"미안해... 예전 기억 때문에 자꾸 안 좋은 쪽으로 상상이 돼서..."
"요즘에 방송에도 그런 게 나왔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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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 새끼는 이상한 놈이었고,"
"내가 그럴 것 같아 너는?"

"아니..."

"그러니까, 걱정 말라고."
"나 네가 불안해 할 때마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난 너 너무 사랑한다고 여주야."

"어..?"

"저번에 말 했잖아. 나 너 없으면 못 산다고."
"...내가 다른 여자로 갈아탈 거 였으면 진작 너랑 눕는 거 그만 뒀어."

"......"

"그리고 우리 밤마다 할 일이 많은데 이런 문제로 시간 잡아먹으면 아깝지 않아?"
"낮에는 힘들잖아, 그치."

"그게 문제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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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 많이 사랑한다고 내가."
"그러니까 걱정 마 이 가시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