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Sức hút của những kẻ bắt nạt

e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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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

[도용×ㅣ시간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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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다시 연락을 하네 내 번호는 어떻게 알았지.."



사람은 많은 인연을 만나고 헤어지기 마련이다. 그중에서 안 좋게 끝나는 건 대부분인데 끈을 놓지 못하고 미련이 남아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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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떡하면 좋지, 벌레 치우는 건"




옛날의 나 왜 그런 짓을 했을까, 그녀를 만난 뒤에는 안 좋은 소문으로 인하여 나의 이미지에 먹칠을 했고 '일진'이라는 타이틀도 갖게 된 것이다.




"야- 전정국 바나나우유 사 왔는데 먹을?"


"됐어, 짜증나서 못 먹겠다."


"?무슨 일인데"


"신제현.. 걔한테서 톡 왔어"


"걔도 미친×이다.. 아직도 너한테 미련 있는 거야?"


"..몰라 옥상이나 가자, 끊었던 담배가 피고 싶어졌어"




이런 행동은 나의 이미지를 더욱 보여줄 수 있는 또 하나의 표현들, 안 좋지만 유일하게 날 건들지 못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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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만에 피우는 담배냐-"


"그러게, 달콤하네"


"후우.. 그래서 그 신제현 어떻게 정리할 거야?"


"그게 고민이야--"



손에 피를 묻히는 건 싫은데 다시는 내 곁에서 나가떨어지게 하고 싶어도 난 그 여자 때문에 안 좋게 살아왔고 힘든 삶을 지냈다. 나름대로 복수 하고 싶다




"이거, 송여주한테는 알리지 마."

"내 선에서 해결하고 싶으니깐"


"아~ 그러세요 나도 이번 일에는 관여하고 싶지 않아."

"지금은 그 일 생각하지 말고 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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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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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