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ế ngự bọn gangster

E0 04. Trực giác của con người l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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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길들이기

w.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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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실존 인물과 전혀 상관이 없는 가상의 이야기라는 걸
알려드립니다. (악역 이름에 의미부여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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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몰랐는데... 섀벽님 짱...💕
독자님들도 공감하셨는지 좋아요가 3개더라구요. 이게 뭔 말인가
싶으신 분들은 '솔직하지 못한 기자님' 보러 가기! (깨알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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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언제와. 배고파 죽게썽."



"곧 올 걸. 10시 다 됐잖아."



"근데 민윤기 너는 집에 안 가? 아버지가 뭐라 안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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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 둘 다 출장 갔어. 그리고 공부한다 하면 크게 신경 안쓰시는데."



"와···. 부럽다. 너 이러다 서울대 가는 거 아니야?"



"나보다 잘하는 사람 엄청 많아ㅋㅋㅋㅋ 인서울 정도 바라는거지."



"캬. 겸손까지. 내가 여자였으면 너랑 결혼했어."



"? 누구 맘대로."



"······."









밤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아직까지 공부를 하고 있는 윤기와 침대에서 뒹굴거리던 지민만이 태형의 집에 남아있었다. 둘이 티격태격 하고 있을 무렵, 넓은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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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왔당."



"김태형! 우리 치킨 시켜 먹자!"



"나 내일 여주 만나. 얼굴 부어. 안 먹어."



"······. 나 너 올 때까지 밥 안먹고 기다렸는뎅···."



"윤기랑 먹어 ㅋㅋㅋㅋ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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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도련님 티내냐? 왜 맨날 사줘ㅋㅋㅋㅋㅋ"
"오늘은 내가 사줄게."



"오케이 콜. 치킨 한 마리 피자 한 판 빨랑 시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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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이여주도 연리학원 다니더라. 나랑 반도 똑같아."









태형은 핸드폰에 눈을 고정하고 여주와 카톡을 하며 말했다. 윤기는 태형의 핸드폰을 뺏으며 미간을 찌푸렸다.











"너 이거 핸드폰 중독이야. 좀 내려놓지."



"······. 김영훈 회장님도 안 하는 잔소리를···."



"나도 안하면 누가 하냐. 근데, 이여주 X반이야?"



"응. 오늘 만났어. 걔가 쉬는 시간에 빵도 사줬다? 그때는 미안했다고."












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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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왔나 보다. 내가 나갔다 옴."









배달의 민족인 한국 답게 재빠른 속도였다. 지민은 치킨 한 마리와 피자 한 마리를 들고 신나게 뛰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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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여주 봤네. 나는 아까 김여주 본 것 같아."



"응? 여주를? 어디서?"



"아까 나랑 민윤기랑 음료수 마시고 싶어서 잠깐 나갔는데 구성희랑 있더라."



"구성희···? 내가 아는 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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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서 나도 놀랐잖아."



"확실한 건 아니야. 나랑 지민이가 잘못 봤을 수도 있지."



"야, 누가봐도 김여주였어. 외진 골목길에서 구성희랑 뭐 하고 있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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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거 아니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지···."



"김여주 걔, 진짜 착하고 순둥이에다가 부잣집 딸내미 맞아?"



"그럼 가짜겠냐."



"사람의 촉이라는 게 있잖아. 순간적이지만 무시 못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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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데."
"이제 그만 좀 해라. 여주가 니네한테 잘못한 거 있어?"










화난 듯한 태형의 모습에 윤기는 그만하라며 식탁 아래로 지민의 발을 툭툭 쳤지만, 그만해보일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는 지민은 끝까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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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가 너에게 보여주는 모든 게 다 가짜일 것 같아."
"단순한 내 촉일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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