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ám anh chị em nhộn nhịp

12) Sự đảo ngược

"흑..끄읍...흐읍.."
태형 : 야, 송여주
"..끄읍..흐읍..."
태형 : 송여주
"..흐읍..왜.."

태형 : 내 방으로 들어와
"끄읍..흐윽.."

뚜벅뚜벅
철컥

"(훌쩍) 왜 불렀는데.."
태형 : ...그 놈.. 누구야. 아는 사이야?
"....."
태형 : 누구냐고!!
"....**과.. 옆반에서 수업들어.."
태형 : 왜 지금까지 참아왔어?
"....."
태형 : ...그럼 내일도 보겠네..ㅎ
"....."
태형 : (싱긋) 됐고, 어디 다친덴 없어?
"...응.."
태형 : 우리 여주.. 다치면 오빠가 속상해서 그래.. 그러니까 오빠한테 속이지 말고 다 말해줘야 돼?"
"...응.."

태형 : 일로와요
스윽
포옥
태형 : 앞으로 오빠가 지켜줄게..
태형 : 오빠들은 아가 다치는거 싫어..





와.. 이게 진짜 남매일까요..






"학교 갔다올게!!"
남준 : 오야~ 잘 갔다와!

태형 : 나 좀 갔다올데 있어서
지민 : 갔이가
정국 : 나도 갔이갈래

석진 : 쟤네 다 어디 가는 거임?
윤기 : 그 놈 패러
석진 : ?

드르륵
태형 : 여기 ***이란 놈 있냐?
웅성웅성
남학생1 : 전데요?
지민 : 아주 당당하네ㅎ
정국 : 나와

터벅터벅
드르륵

남학생1 : ..시발.. 왜 여기까지 찾아왔냐
태형 : 우리 여주.. 건들지 말라고
남학생1 : 니가 뭔데 여줄 건들지 말라야ㅋ
남학생1 : 아, 남친인가? 어떡하지.. 쟤 나랑 바람났는데..ㅋ 혼자로는 힘이 부족해서 두명 또 데리고 왔나봐
태형 : 어제일은 다 잊었나보네, 우리 얼굴도 못 알아보고ㅎ
태형 : 미안한데.. 우리 여친.. 나 사랑해요ㅎ
퍼억
지민 : 어제 경고 했을텐데
정국 : 여주 건들지 말라고

태형 : 그냥 니딴놈 죽이고 감빵 갈까봐ㅋ
퍼억






한편 여주

여주는 친구들이랑 수다를 떨고 있었는데...

윤아 : 야!! 송여주!! 빨리 와!!
"와그라노?"
윤아 : 닥치고 빨리 따라와!!
"ㅁ뭔데.."

우다다다다

"...!!! ㅇ..오빠..?"

태형 : 여주 (퍽) 건드리지 (퍽) 마 (퍽) 이 미친놈아 (퍽)

"ㅇ..오빠..ㄱ..그만ㅎ..해.."
태형 : 놔 송여주
"ㅇ오빠!!"
태형 : 노라고!!!!!!
"야 김태혀엉!!! 그러다가 너 이 놈 죽인다고!!!"
태형 : ....

"...."
퍼억
"그리고 너, 이제 나 약하지 않아ㅎ 니딴 놈 내가 상대할 수 있다고. 지금까지 당하고만 살아왔는데"

"이젠 나도 예전처럼 강해질려고"

"지민오빠 정국오빠, 이 오빠 좀 집으로 데려가."
지민 : ..응
"...하.."
"내가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울본줄 아나봐ㅎ"
"...근데 잘못알았네ㅋ"











여주의 반전매력!!!
와.. 걸크러쉬..
믓찌다 믓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