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ám anh chị em nhộn nhịp

59) Ngày mưa (3)

여주가 쓰러진 뒤로 3일이 지났다.
아직은 아무것도 변한게 없었고
원영은 대학교에서 퇴학을 당했다.




1일 전

남준 : 여주 옆에 꼭 붙어있고, 무슨 일 생기면 간호사 선생님 불러, 알았지?

지민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석진 : 우리 갔다올게











석진 : 안녕하세요

교장님 : 아, 안녕하세요, 무슨 일로..

윤기 : 저희 여주가 많이 다쳤습니다. 오른쪽 팔과 왼쪽 다리가 부러졌더라고요. 그리고 머리를 다쳤는지 의식도 없고요.

교장님 : 아 네

호석 : 근데 여주가 혼자서 다친게 아니라 누가 때렸더라고요.

윤기 : 장..원영 이라고..

교장님 : 네. 3학년 장원영 학생

남준 : 지금 여주, 병원에서 의식 없이 누워있어요. 팔, 다리 부러졌고 저희 동생들도 이틀째 밥을 먹는둥 마는둥 입니다. 그 장원영이라는 학생 때문이요.

교장님 : 제가 잘 말해보겠ㅅ

석진 : 아니요, 퇴학 시켜주세요.

교장님 : ㅈ,저기 퇴학을 그렇게 쉽게 하는게 아닙ㄴ

석진 : 누가 쉽게 한데요? 대학생이 돼서 사람을 저따구로 패는 애가 어디있습니까? 저희가 경찰에 신고 안한거 다행으로 아세요.

교장님 : 그러지 마시고, 제가 잘 얘기 하고 벌도 충분히 주겠습ㄴ

남준 : 벌, 그딴거 됐고요, 어느 대학에 다시 붙든 일단 이 대학에서 퇴학 시켜주세요.

호석 : 성적도 보니까 좋으니까 대학에는 다시 붙을거 아닌가?

교장님 : ..일단 장원영 학생과 같이 얘기 해보죠.




똑똑_

원영 : 선생님, 저에요..

교장님 : 어, 들어와.

벌컥


석진 : 야, 니가 장원영이냐?

석진은 짜증나는 말투로 물어보고 벌떡 일어났다.
그런 석진을 겨우 말린 남준과 호석이였고.

원영은 묵묵히 앉아있는 윤기를 보자 재빨리 여우모드로 변했다.

교장님 : 장원영 학생?

원영 : 네, 교장님

교장님 : 어서 앉아

원영 : 아, 네


원영은 쪼르르 달려가 윤기 옆에 앉았다.
그런 원영이 불편한지, 윤기는 조금 옆으로 움직였다.

원영 : 그래서.. 왜 불르셨죠...?

원영은 콧소리를 내며 말했다.

교장님 : 장원영 학생, 너가 송여주 학생을 때렸다며?

원영 : ㄴ,네..? ㅈ,제가요..?


연기를 하며 묻는 원영이였다.


석진 : 야, 연기 하지 말고 제대로 대답하지?

원영 : ㅈ,저는 모르는 일입니다..

석진 : 야!!!

남준 : 형, 진정해요.


묵묵히 입을 닫고 있던 윤기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윤기 : 장원영

원영 : 네? 윤기오빠??

윤기 : 그 오빠소리 빼고 말하지?

원영 : ㄴ,네..?

윤기 : 지금 우리 여주 병원에 의식 없이 누워있어. 오른쪽 팔과 왼쪽 다리 부러졌어. 송여주, 항상 밝고 활기찼어. 근데 너 때문에 지금 여주, 병원복 입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누워만 있다고.

원영 : 아.. 여주 불쌍해라..

윤기 : ..ㅋ 불쌍하다고? 근데 왜 그딴 짓을 해서 여주를 불쌍하게 만들어?

원영 : ㅈ,제가 안그랬어요..!

호석 : ..야. 이젠 거짓말 까지 하냐?

원영 : 저가 안때렸고 제가 애들 시켜서 애들이 때렸-


이제야 원영이 뭘 말했는지 알았는지 말을 멈췄다.


석진 : 왜. 계속 말하지?

석진 : ..ㅋ 교장님? 얘 퇴학. 퇴학시켜주세요.

원영 : ㅌ,퇴학이라뇨..!!!

석진 : 왜. 싫어?

석진 : 싫으면 그딴 행동을 하기 전에 생각했어야지. 우리를 뭘로 보고..ㅋ

교장님 : ..장원영 학생. 이번에는 너무 갔어. 예전에는 봐줄 수 있었지만 오늘은 아니야. 송여주 학생, 팔 다리 부러졌고 지금 이틀째 의식 없이 누워있데.

교장님 : 장원영 학생, 퇴학이야.


(크으~ 교장님 센스 보소~~~~)











담 편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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