Đứa trẻ bên cạnh tôi

Tập 12: Chặt chẽ,

  그 애는 주연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난번에 한번 데려다준 적이 있지만, 주연지의 집은 빌라였기에 몇층인지는 몰랐기 때문이다.

  '후...그래 눈 딱 감고 전화하는 거야..'

띠리링-
 

  주연지의 핸드폰이 울렸다.


"아...누구야,,, ......뭐야?!"


  주연지는 잠에서 덜 깬 상태로 확인했기에 더 깜짝 놀랐다.


  "큼큼,,여보세오.. .?"
 "몇층이야."
 "ㅇ..응..?"
 "몇층이냐고. 너희 집"
 "우리 집...?? 4층인뎌.."


뚜우--


그 애는 전화를 바로 끊어버렸다.

  "?? 뭐야"

잠시 뒤, 초인종이 울렸고 주연지의 예상대로 그 애가 맞았다.


  "후..."

달칵, 현관문이 열렸고 둘은 눈이 마주쳤다. 눈이 마주치자 마자 그 애는... 주연지를 꽉, 안았다.


  정말 걱정한듯한 눈빛으로, 어쩔줄 몰라하는 마음으로 그냥, 또, 안아버렸다.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