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à thành viên nữ mạnh mẽ duy nhất của đội bóng chuyền.

sự chân thành

그후 우리는 대회를위해 연습을시작했다.
찬이도 자신이못나가는걸알지만 열심히했다.
그래서 더 슬프다..저렇게열심히하는데.....이지훈이랑 연습을하면서 찬이를 저렇게 그냥둬도 괜찮을지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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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찬이뭐 문제있어?"

"저렇게 열심히하는데 못나가잖아...속상할거아니야."

"흠...그렇겠네...근데 우리가 뭐라해줄수가 없잖아."

"왜?"

"우리가 지금어떤말을하던 찬이에게는 배부른소리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니 위로를해줄수도없네...
모두 나와같은생각을한건지 찬이들대하는게 다들조심스러워보였다...항상 기운차던 찬이가 팀의 분위기를 업시켰는데 
오늘은 조금 조용했다..찬이도 웃고는있지만 속으로는 화가나지않을까?
연습을다하고 모두 짐을챙겨서 나갔다.
애들이랑 평소처럼 얘기를하며 집을가고있었다.












"헐...애들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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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폰두고왔어"

"체육관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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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다올까?"

"아냐.내가 갔다 올게. 먼저가"

"어두워지잖아..."

"승철선배 오늘 체육관 청소 당번이라 아직 안갔을꺼야. 같이 가지뭐."

"그래...조심해서 가라"

"내일봐!~"











아아ㅏㅏ 귀찮아...나는 휴대폰을가지러가기위해 왔던길을 다시되돌아갔다...체육관은 아직 승철선배가 있는지 불이켜져있었다. 내가 체육관으로 들어가자 선배는 웃으며 손을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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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한테 얘기들었어. 자! 니 휴대폰"

"고마워요. 선배 정리 다해가요?"

"응. 한 10분? 그정도면 다해."

"그럼 같이가요. 혼자가면 이지훈이 난리쳐요..."

"알겠어ㅋㅋㅋ조금만 기다려"










나는벽에 기대 서있었다. 그런데 체육관 문쪽으로 누가 지나갔다. 얼핏보기에는 찬이같은데...아직 안갔던건가?그사람은 남자화장실쪽으로갔다. 나는 빨리 남자화장실쪽으로갔다.
누군가 우는소리가났다..
찬이다...누가봐도 찬이울음소리다... 친구들이랑 선배들앞에서는 괜찮은척, 즐거운척하기 힘들었던거겠지...
그때 선배가 내쪽으로왔다.









"○○아.여기서 ㅁ..."

"쉿!"










나는 손가락으로 화장실을 가르켰다.
선배도 그제서야 눈치챈건지 조용하게 서있었다.
한 5분쯤 지났을까.찬이는 울음을그치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나와 선배를보고 놀란건지 당황하며 다급하게 눈물을닦았다.
나는 선배들이 여기왜있냐며 물어보는 찬이를 가서 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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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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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말을하던가..."

"..."

"우리도 걱정했지만 ○○이가 제일 걱정했어."

"...저때문에 다른사람들이 힘들어하면 안되잖아요"










다시 울음을 터뜨리는 찬이를 나는 그저 안아줄수밖에없었다.
지훈이 말대로 난지금 해줄수있는말이없으니까...
승철선배는 일단 가자고 시간이 늦었는데 안가면 부모님 걱정하신다며 찬이를 달랬다.
나와 선배는 일단 찬이부터 데려다줘야겠다고 생각하여 다같이 찬이네 집으로가며 이런저런 얘기를했다.
들어보니 모두 집에 간줄알고 마침 체육관문도 열려있길래 들어왔다했다.









"찬아..넌 아직 1학년이야.남은 시간동안 할대회가 얼마나 많은데."

"그래도...저만 못가니까 뭔가 자격지심같은게 생겨서.."

"한솔이말들어보니까 너 잘못푼것도아니고 답지밀려쓴거라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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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는 잘하겠네. 그거 답지 안밀렸으면 4등급 나왔을꺼래."

"...네에"

"그래도 아쉬웠던거지?"

"네..."

"걱정마.다음대회도있잖아. 이번에는 열심히 응원해줘."

 










찬이는 좀 나아진건지 슬슬 농담도하며 웃으며 걸어갔다.
그러다보니 찬이집에는 금방도착했다. 찬이는 오늘 진짜 고마웠다며 인사를했다.









"아 그리고 ○○선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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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고마웠어요."

"뭘 그정도가지고"










찬이를 데려다주고 승철선배가 나도 데려다주겠다며 가자했다.










"괜히저때문에 집에빨리못가는거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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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ㅋㅋㅋ 내가 데려다주고싶어서"

"선배가 집가다가 누가 납치라도하면요?"

"어이구~그럴일없네요."












잘가다가 선배가 갑자기 물어볼게있다고했다.







"뭔데요?"

"너는 대학교 어떡게갈려고?"

"무슨..."

"아니...이렇게 배구부하면 원래 너가 성적을 더 잘받을수있을텐데..더 못하잖아."

"근데요?"

"너는 체대를갈것도아니잖아.그럼 배구부시간을 너무 쓸데없이 쓰는거아냐?"

"선배는 그시간이 쓸데없다고 생각해요?"

"...."

"오늘 진로 상담했나보네요."

"어떻게알았데...."

"선배담임쌤 엄청 성적을 중요하게생각하잖아요."

"그치...근데 그쌤말을 계속들으니까 맞는말같아"

"선배 말대로 전 체대안갈꺼에요. 그치만 배구부계속할꺼에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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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잖아요.그럼된거아니에요?"

"..."

"내가 이걸해서 즐겁다는데. 미래에 내가 어찌되든 지금은
 행복하다는데 무슨상관이에요"

"그러네~..."










선배는 3학년인 자기보다 내가 낫다며 웃었다. 
나는 정말 배구하는게 즐겁다. 그렇다고 막 체대를가고싶지않다. 그러면 취미로 하면되는거아닌가? 내가 나중에 하고싶은일이뭔지는 몰라도 지금은 배구를하고싶은데 이왕하는거 즐겁게하는게 좋잖아.
선배는 그럼 자기가 대학교를가도 연락도하고 자주 만나자며 부탁했다.













"선배도 대학가면 여자친구 생길꺼아니에요.그분이 싫어할텐데."

"여자친구 안만들껀데?"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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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올때까지 기다릴려고ㅎㅎ"

"....?"

"그러니까 너 내가 가는 대학교와야해~나도 열심히해서 좋은학교 가있을꺼니까."

"...선배 제가 진짜 하고싶은말이있었는데요."

"뭔데?"

"그런말 하지마요...오해한단말이에요.."

"어떤 의미로 오해하는데?"

"누가 들으면 선배가 저좋아하는줄 알겠어요."

"너는? 니가 들었을때는 어떤데?"

"저도...그렇게 들리죠..아니!..아무리 저는 장난인걸 알고.."

"장난아니야."

"네?"

"장난아니라고"










선배는 꽤나 진지하지만 웃으며 말했다.그러고 집에 다오자 가보겠다며 손을흔들었다.








"아,그리고. 내가 이때까지했던거 다 진심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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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두고. 들어가~"











나는 어벙해져서는 멍때리다가 집에들어갔다.
뭐야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