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ác suất nảy sinh tình cảm với người bạn đời trong hôn nhân chính tr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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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이렇게 늦었니. 회장님이 기다리셨잖아 '

" 아 죄송해요 제가 서류를 놓고왔는데 아가씨랑 도련님이 기다려주셔서 조금 늦었네요 "


' 하하 그래 민비서는 일을 참 잘한단 말이지 '

" 피식 ) 감사합니다 "


...민윤기 표정 좀 숨기던가..저 회장새끼는 눈치가 없는건가...


" ..야 박지민 너 이따가 내 옆에 앉아 가깝게. "

" 미쳤냐? 나 이거 하고싶어서 하는결혼 아니라ㄱ "

" 나도 싫거든? 어제랑 마찬가지로 나도 하고싶어서 하는 결혼 아니야. 연기를 하려면 똑바로 해야할거 아니야. "

" .... "



회장_ " 둘이서 귓속말까지 하는거보니 많이 친해진것  같구나 보기 좋구나  "


" 음..조금은요...?ㅎㅎ "

"  새아가는 웃음도 많네 보기 좋구나 하하 "


하...그놈의 새아가. 짜증나.


" 싱긋 ) 감사해요ㅎ "

" 아차 새아가 다리 아프겠네 자리에 앉아라 지민이도 "


" 아..네..! "

" 네. "


' 둘이 사이가 좋아보이니 기분이 좋구나ㅎ '


정략결혼 상대에게 마음이 생길확률

04. 잠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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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늦었네 둘다 집이랑 회사랑 머니 우리 숙소에 가서 자고 내일 가도록하자 '


?..이건 예상도 못했다. 지금 시각은 약 새벽 3시 조금 안된시간

그냥 차타고 가지...


" 그..그냥 차타고 가는건 어때요? "

"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


 " 너희도 알다싶이 여긴 약 2,3시간 걸리는 거리라 비서도 쉬어야하는걸 알텐데? "


" ...네 "

" 네.. "


예상도 못했지만 어쩔수없이 우린 숙소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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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_



' 아..이를 어쩌죠? 방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서 4개밖에 없는데 '

" 하하 여주랑 지민이랑 같이 자면 되겠네요 "


아니 씨발 잠깐만...;;


" 아무리 그래도 저희 어제 만났는데요...? "

" 맞아요 그건 아닌것같아요 "


" 차라리 윤기랑 잘게ㅇ.. "

' 윤기는 성인이라서 안돼. '

" 하..그럼 그냥 거실에서 잘게요;; "


" 새아가 감기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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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같은방을 쓰게된 둘.


" ..내가 바닥에서 잘게 네가 침대에서 자 "

" 됐어 네가 침대에서 자. "


갑자기 착한척...


" 착한척 아니니까 걍 자라 "

" ㅇ..어..?? "


 씨발 뭐냐 뭐 속마음이라도 읽는거냐..


" 너 여기서 자라고 " 

" 으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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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뭐지.. 왤케 몸이 무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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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뭐야...얘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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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륵 ) ..... "


" ㄴ..너 왜 여기있냐..?? "

" ..... "





( 어젯밤 )



모두 잠든 조용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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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친이랑 톡중 ) ..ㅎ..귀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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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아아아_


" 뭐야..비오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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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 쾅_ !





" ㅎ..흐으..ㅅ..살려주..세요...윽... "


" ㅁ..뭐야 얘 왜이래 "

." 뭐...내알빠는 아니지 "


" 흐윽...아빠..어디가...아저씨...우리 아빠..데려가지 마세요...흡... "


그리고 여주는 고통스럽다는듯 자신의 목을 조이며 발버둥 친다.


" 켁...ㅅ..살려..ㅈ..ㅜ..세..요...흐...."

." ..... "


지민은 이러다 이 여자애 진짜 죽겠다 싶어서 여주의 손을 풀려고했지만 너무 쎄게하고있어 웬만해선 풀리지 않을것같다


" ㅈ..잘..못했..어요..윽...도와...주세..요...읍.. "


." 야 꼬맹이 "

" 으윽...ㅇ..아..빠... "


." ㅈ..정여주..! "

" 커헉...ㅇ..안돼...ㄱ...그러지..ㅁ..ㅏ...세요...윽.. "


...지금 내가 여기서 뭘해도 이 여자애는 안들을것같은게 보였다. 아무리 싫어도 사람을 죽어가고있는데 내팽겨 칠수는 없다.


포옥_


" 쉬이...괜찮아...괜찮아.. "

" ㅇ.. 윽..아빠...엄마... "


..예빈이에게는 너무 미안했지만 어쩔수없었다.

내가 안아서 토닥여주자 여자애는 손에 힘을풀고 다시 잠든듯 했다.


" ..시발 손 더럽게 많이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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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빈이에게 답장을 해주고 내려가서 톡을 이어 나가려는데 이 여자애가 갑자기 운다 그것도 아주 서럽게.


" ㅎ..흐으....아빠...가지마....안돼...난 아빠없이 못살아... "

" .... "


토닥_ 토닥_


짜증난다. 하지만 이 여자애를 또 그냥 두면 지 목을 조를게 뻔하다.


....


" ..제발...제발...흐윽...가지마 엄마..아빠... "

" ..딱보니까 학대 당하는것같던데 왜 이렇게 찾는건지.. "


" 아저씨...흡..제발..엄마랑 아빠를...데려가지 마세요..흐으.. "

아저..씨..?


무슨소린지 도통 모르겠다. 도대체 왜 이러는거야...?


이 여자애 얘기에 대해서 생각하다보니 예빈이가 슬슬 귀찮아 졌다.


...미안해 예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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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애 얘기를 생각하다 보니 어쩔수 없이 거짓말을했다.


..도대체 뭔일이 있던거야..




( 다시 현재 )



"...그냥 허리 아파서. "

" 그러니까 내가 어제 너 여기서 자라고 했지.. "



" ..몰라 학교 갈 준비나 하자. "


"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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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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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여주가 예빈이 보고 언니라고 하는 이유는 예빈이가   생일이 더 빠르다고 부르라고해서 부르는거라네요




오늘의 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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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이랑 여주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