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ậu học sinh lớp ba thích b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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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크흠!ㅋ..흠..

고딩아저씨, 지금 이 시간에 영상통화를 하시면 저의 아주 그지같은 얼굴을 마주하게 되실텐데 괜찮으시겠어요?”



여주는 이불속에 핸드폰 카메라를 묻히곤 스피커에 입을 갖다대고 말했다.

“나 우리 여보 얼굴 보려고 전화한건데 그게 뭐가 중요해. 난 우리여보가 어떤 얼굴이든 다 좋아”

“..아저씨는 그러겠죠. 전 안괜찮아요.”

“여보야아~ 얼굴 안보여줄거야..??”


정국은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밀며 울상인 표정을 지으며 말했고 여주는 마음이 약해져 거울을 보고 머리를 정돈한 뒤 얼굴을 카메라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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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얼굴 보여달라고한거 후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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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 예뻐!”


정국은 여주의 얼굴을 보고 통화가 끝날때까지 계속 여주의 얼굴에 눈을 때지 않았고, 계속 미소짓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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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급전개 같은데에.. 괜찮은가요.. 네 괜찮습니ㄷ 별테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