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ậu học sinh lớp ba thích bạn

19 (Tập đặc biệt cuối cùng của Taehyung)












며칠 뒤 여주와 태형은 놀이터에서 다시 만났다.









“어? 태형이다! 태형아 안녕!”

“아..응 안녕”

“음 일단 너랑 친해져야되는데..”

“..풉) 왜?ㅋㅋ”

“너의 비밀을 알아야 하니까..!”

“아, 맞다”

“내가 아이스크림이랑 과자 가져왔는데, 먹을래?”

“으응..”




태형에게 과자와 아이스크림은 귀했다. 아니, 사실 먹어본 적이 없다. 과자와 아이스크림은 어떤 맛인지 태형은 궁금해서 여주가 가져온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았다.


“..맛있네”

“그치? 맛있지! 이 아이스크림은 우리 엄마가 만든 수제 아이스크리미야”

“넌 부럽다”

“..왜?”

“아..아니야”

“..내가 니 친구 해줄게!”

“..? 우리 친구아니였어?”

“어..? 어..!어 맞아!”

“내 비밀 말해줄게”

“진짜?”

“응. 내가 특별히 알려줄게ㅋㅋ”

“우아! 너 짱이담!”

“..일단 나는 가난해.”

“…”

“엄마아빠가 매일매일 싸워”

“…”

“난 매일밤 정말 좁은 방에서 혼자 울었어.”
“..난 매일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해. 사실 너가 가져온 과자랑 아이스크림..말만 들어봤지 처음 먹어봐.”

“너.. 너 진짜..”

“..? 왜울어..!”

“난..난 그런 줄도 모르고..너한테 계속 자랑하고.. 미안해..흑..끄흡..”

“괜찮아. 오히려 나는 행복한 모습 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져.”

“내가 너 평생 친구해줄게..! 너 우리집에서 살래?”

“음.. 그건 안되지 않을까..”

“그런가..?”

“그러면 엄마한테 물어보고 올게!”

“그래!”











“..엄마가 뭔 쌩뚱맞는 소리하냐고 그냥 친하게만 지내라는데”

“그럼 우리집에서 자주 놀자!”

“그래. 고마워”

“히히 아니야! ㅎㅎ”

“나 이제 집에 들어가야 될 것 같아. 우리 내일 오늘 만났던 시간에 또 만나자!”

“그래!”
































여주와 태형이는 중학생까지 친하게 지내다가, 태형이의 아빠가 돌아가시고 태형의 엄마는 태형이에게 편지 하나만 남기고 집을 나가셨다. 태형은 결국 알바를 할 수밖에 없었고, 여주가 그 사실을 알아채자 태형이 자취할 방을 구할때까지 여주의 집에서 살았다. 태형은 여주를 좋아할 수밖에 없었다고..한다..





























































특별편 끝!
다음 회차부턴 15회랑 이어집니다^0^






별테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