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 타령 ]
여느 날 과 다를 것이
없는 저녁 이었다.
성적표를 보기 전 까진 말이다.
“ 이게 뭐야
최민주 ”
“ 성적표지 그럼 뭐야 ”
“ 이게 성적이라고 ... ”
“ 아 왜
최민준도 장난 아니거든 ”
“ ...... ”
“ 너네 진짜 커서 뭐가 되려고 ”
“ 그냥 되는거 하면 되는거지 ”
“ ...아휴.. 내가 못산다 못살아. ”
그때 아들이 말했다.
“ 엄마, 나도 동생 ”
“ 동생은 개뿔 ”
“ 공부 생각이나 해 ”
“ 이게 성적이라고 보여주는거니? ”
“ 아 몰라
현석이 여동생
귀엽단 말이야 ”
“ 14살 차이 나는 동생
엄마는 감당 못해. ”
“ 차라리 5살때 낳아 달라고
하던가 ”
“ 나도오 동생 갖고 싶어...
아 ㅠㅠ 동생 생기면
공부 열심히 할게 ”
“ 차라리 사고 싶은 걸
사달라고 해 ”
“ 나도 동생!! ”
“ 무슨 동생 타령이야,
동생이 그냥 뚝딱 생기는 줄
알아? ”
“ 그러니까 늦어도
한명 만... ”
“ 동생 같은 거 생각 말고
그런 생각 할 시간에 밥 다 먹고
공부 나 해 ”
“ 아 제발 ㅠㅠ ”
“ 아빠도 둘째 생기면
좋다고 할걸? ”
그때 밥을 먹고 있던
최연준 이 헛기침 을 했다.
“ 뭐야? 진짜 갖고 싶은거야? ”

“ 뭐..ㅎㅎ 있으면 좋지 ”
“ 내 편은 아무도 없구나 ”
“ 웅? 그러니까 엄마아 ~ ”
“ 아 싫어! ”
“ 5년 전 이면
낳아 주려고 한거야?? ”
“ 어차피 낳아 줄 거 였는데
그냥 동생 한명 만 ”
“ 아 싫어 ”
“ 아아앙ㅇ아아아
동새애앵!!! ”
“ ? 얘가 왜이래 ”
“ ㅎㅎ... ”
“ 뭘 웃어 ”
저녁을 다 먹고
취침 시간 이 되었다.
취침 시간이 되자
민주랑 최연준이 윙크를
주고 받더니
방에 들어가자 마자
나를 덥석 안아 버리는 거
ㅎㅎ....
진짜 죽고싶나

나의 열아홉 진짜 이 갈고 제대로 연재 하려고 했는데 소재 부족 으로 인해 더 이상 연재가 힘들 것 같더라구요
2화 올렸는데 생각 해 보니까 그냥 삭제하고 생각 해 둔 작품 연재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번엔 진짜 제대로 쓰는 작품 우리 결혼했어요
이 작품 많이 봐주세요:)...ㅠㅠ
아 그리고 특별편 보고 싶으 신 것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完
